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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급성 뇌혈관/심혈관 질환’ 의료실비보험으로 대비! 2013-02-13 10:30:39
발병되고 있는 암/뇌혈관/심혈관/희귀난치병 등 4대 중증질환 중 뇌혈관질환은 작년에만 2만8814명이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뇌혈관 질환인 뇌졸중은 사망원인 2위로 환자는 약 76만 명으로 추정되며 1년간 사망하는 환자는 약 6만5000명으로 흔하게 발생되고 있다. 대부분 발생되는 연령대는 한창 일하며 가족을...
줄기세포 연골재생술로 치료하는 퇴행성관절염 2013-02-06 13:23:01
진행하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이 적고 유전자 변이의 위험이 없어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면역질환연구소에서 개발해 200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연세바른병원에서는 하버드 의대에서 개발한 정품 키트와 시스템을 이용해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을 시술하고...
소맥·치맥 즐기다간…바람만 스쳐도 '통곡' 합니다 2013-01-25 17:03:46
아스피린·결핵약도 발병 원인탄산음료·주스 통풍 악화…하루 2리터 이상 물 마셔야 중소기업 부장인 한모씨(53)는 지난 연말 건강검진에서 요산수치가 10~12㎎/㎗로 나와 고요산혈증이라는 진단과 함께 ‘통풍(痛風)’을 조심하라는 주의를 받았다. 요산수치가 정상(남성 8㎎/㎗, 여성 7㎎/㎗)보다 높은 한씨는 지난 연말...
유방암, 젊은 나이 일수록 재발과 전이 위험성 높아 2013-01-24 11:21:43
더 위험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방암은 보통 45~50세에 가장 많이 발병한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이 비만한 경우 여성호르몬의 증가로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진다. 문제는 유방암의 경우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거나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물론 유방의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이를...
하이힐의 역습…엄지발가락 휘는 '무지외반증' 주의 2013-01-18 16:36:29
특히 요즘 같은 시기, 빙판길로 낙상의 위험이 높은 겨울인데도 하이힐처럼 발가락만 노출되지 않았을 뿐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거리를 활보하는 패션리더들이 적지 않다. 이럴 경우 낙상, 발가락 동상 외에도 무지외반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拇趾外反症)은 볼이 좁고 굽이 ...
[Global Issue] 미국 덮친 '살인 독감'…경제회복 브레이크 걸리나 2013-01-18 10:23:16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의 독감 발병 비율이 낮아 올해 예방접종 준비 등 대비를 소홀히 한 것도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독감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는 것. 또 미국의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의료빈곤층이 적절한 대응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났다는 지적이다....
[천자칼럼] 독감 비상 2013-01-15 17:09:18
논설위원 jhlee@hankyung.com 스페인 독감이 발병한 1918년만 해도 사람들은 감기와 독감의 차이를 잘 몰랐다. 그해 5월 프랑스 주둔 미군부대에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병사들이 급증했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6월엔 스페인에서 수백만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프랑스인들은 ‘스페인 감기’, 스페인인들은 ‘프...
삼성화재 자녀보험 '엄마맘에 쏙드는' 돌풍 2013-01-09 17:17:29
급성심근경색증이 최근 15세 미만자에게서도 발병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자동차사고 부상치료 지원금 역시 최고 700만원까지 보상한도를 높였다. 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의 경우 가입 자녀수와 관계없이 매월 보험료의 2%를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녀의 건강과 교육에 대한 위험을...
미국은 독감공포…4주만에 환자수 2배 2013-01-09 16:54:47
4일 뉴욕시를 포함해 29개주의 독감이 위험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cdc는 전년 대비 독감 발병 속도에 따라 경보 수준을 정하는데 1주일 만에 13개주가 늘어난 수치다. 구글의 독감 추적 통계자료에 따르면 1년 전에 비해 독감이 퍼지는 속도가 두 배나 빨랐다. 지난 4주간 미국 전역의 독감 환자 비율은 2.8%에서 5.6%로...
`한의사가 말하는 한방 면역 암 치료` 건강강좌 실시 2013-01-08 14:36:16
암, 이제는 성별 나이에 관련 없이 언제든 위험요소가 있는 질병이다. 암 같은 경우엔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쉽지 않아서 그만큼 항상 미리 예방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해결책이지만, 이미 암이 한번 발병되기 시작하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재발의 위험과 불안함 속에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