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NS돋보기] 건보료 개편안 마련…"하려면 더 공정하게" 2017-01-23 16:34:14
놔두는 시스템 고쳐라"(다음 아이디 '해피데이') 보건복지부가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2024년까지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내년부터 연소득 100만원 이하 세대에 1만3천100원의 '최저보험료'를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월급...
"건보료 3단계 개편은 소극적" vs "한발이라도 내디뎌야"(종합) 2017-01-23 15:50:40
내놨다. 김진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건의료위원장은 "정부의 3년 주기 3단계 개편안은 현실적으로는 수용성이 높은 방안이라고 생각되지만, 제도를 3번이나 바꾸기는 쉽지 않다"며 "바로 3단계 개편을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다"고 말했다. 소득 중심의 단일한 부과체계라는 목표를 확실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3 15:00:03
따른 것" 170123-0336 사회-0033 10:13 [그래픽]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 170123-0339 사회-0034 10:14 대통령측 탄핵심판에 김기춘·우병우 포함 39명 증인신청(속보) 170123-0341 사회-0035 10:15 '빙판길 된' 나주서 시내버스-관광버스 '꽝'…9명 경상 170123-0345 사회-0036 10:16...
"건보료 3단계 개편은 소극적" vs "한발 먼저 내디뎌야" 2017-01-23 11:26:22
진단했다. 김진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건의료위원장은 "정부의 3년 주기 3단계 개편안은 현실적으로는 수용성이 높은 방안이라고 생각되지만, 제도를 3번이나 바꾸기는 쉽지 않다"며 "바로 3단계로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이다"고 강조했다. 반면 신현웅 보건사회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은 "정부 개편안은 소득 중심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한 10문 10답 2017-01-23 11:13:33
직장가입자 26만 세대는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23일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에 대해 궁금한 점 10가지를 알아봤다. q.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왜 하나a. 직장과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던 건강보험을 하나로 통합한 지...
[건보료 대수술]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논의 일지 2017-01-23 09:00:00
9 = 건강보험공단쇄신위원회, 소득 중심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안 발표 ▲ 2013. 2. 21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보건의료분야 국정과제 중 하나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소득 중심의 부과체계로 단계적 개편' 채택. ▲ 2013. 7. 25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기획단 발족 ▲ 2014. 6. 17 =...
"안전하고 즐겁게"…전북도 설 종합대책 마련 2017-01-18 11:22:59
응급의료기관 21곳을 지정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하루 평균 당직병원 200여곳, 당직약국 220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응급의료 정보도 실시간으로 안내(☎ 129)한다. 설 명절을 전후에 감찰반을 투입해 금품수수 및 향응, 민생 및 주민불편 방치 행위 등 공직자 복무기강 해이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빼놓지...
KOICA ‘글로벌 원조사업 참여전략 설명회’ 갔더니... 2017-01-17 15:44:56
맡습니다. 이밖에 국가 단위 it(정보기술) 인프라 구축, 보건·의료, 조달·관세 행정 현대화 등의 경제 인프라 구축도 원조 조달 사업에 포함됩니다.국내 기업 중에선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국가에 대한 지식, 입찰 관련 정보가 부족해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
'최순실 게이트' 연루 교육부·문체부 업무평가 '낙제점' 2017-01-17 11:00:11
개선됐고, 서민대상 금융·맞춤형급여·의료·주거 지원을 확대했으며, 창업 활성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산업과 에너지신산업 성장 등의 성과가 창출됐다고 국조실은 설명했다. 그러나 문화융성·남북협력·방위사업 등의 추진이 일부 지연되고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경제·사회적 손실이 초래됐다고 지...
개방병원제도 13년…"의료계·정부 무관심에 '방치'" 2017-01-15 08:00:09
병·의원과 종합병원의 역할을 나눈 의료전달체계가 확립되지 않아 개원의와 대형병원이 환자를 놓고 경쟁하고, 환자는 병원을 순회하는 악순환과 낭비를 바로잡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개방병원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연구위원의 '의료비 적정화를 위한 의료자원의 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