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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계열사 1분기 일제히 흑자…구조조정 효과(종합) 2016-04-19 17:13:09
흑자 전환했다. 두산중공업의 경영실적은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건설[011160], 두산엔진[082740]과 그 자회사들의 경영실적을 모두 합친 것이다. 두산중공업만의 실적을 보면 올 1분기 매출이 1조3천237억원, 영업이익이 894억원, 당기순이익이 15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두산중공업은 실적...
두산중공업 1분기 영업익 2천276억…96.3%↑ 2016-04-19 15:41:57
전환했다. 두산중공업의 경영실적은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건설[011160], 두산엔진[082740]과 그 자회사들의 경영실적을 모두 합친 것이다. 두산중공업만의 실적을 보면 올해 1분기 매출이 1조3천237억원, 영업이익이 894억원, 당기순이익이 15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매출은...
르노삼성은 '실속', 쉐보레와 쌍용차는 '빈속' 2016-04-12 08:30:05
판매 성적표는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순이었지만 재무제표 상에선 완전히 뒤집혔다. 완성차 업계는 "제조업에선 매출 및 영업이익률이 중요한데 이는 판매 성적뿐 아니라 비용 측면에서 출혈이 없어야 가능하다"며 "올해 하위 3사의 경영실적도 수입이 아니라 지출에서 판가름 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LG전자 7분기만에 영업익 5천억원 넘어서…'깜짝실적'(종합) 2016-04-11 16:48:21
및 투자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경영실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잠정실적을 공개했다"면서 "월말에 확정실적을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4천억원대 초중반을 예상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깜짝실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20개 증권사의...
[한경 미디어 뉴스룸-MONEY] 병원, 적자생존 시대…'4대 자산관리' 검진 받으세요 2016-04-08 20:10:36
이하) 경영실태조사’를 보면 평균 개원 비용은 4억8029만원이었다. 산부인과(13억9397만원), 안과(11억9305만원) 등 일부 전문 과목에서는 평균 개원 비용이 1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개원 비용이 높은 전문 과목에서는 부채 비율도 높아 산부인과, 정형외과, 안과 등은 평균 4억~5억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올해 공개 채용 시작 2016-04-08 14:37:08
경영실(055-791-3130)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복 ktl 원장은 “본원의 지방이전으로 경남지역 인재들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지방이전 연착륙이라는 목표도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지난해 은행지주회사 순익 8천억 줄어든 5조6천억 2016-04-06 06:00:54
공개한 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보면 지난해 은행지주회사의 순이익은 5조5천951억원으로 전년보다 7천883억원(12.3%) 감소했다. 2014년 일부 은행지주회사가 자회사를 새로 편입하면서 일회성 평가이익을 크게낸 효과가 사라진 영향이 컸다. 일회성 이익인 염가매수차익(인수가격이...
지난해 금융지주사 순익 5.6조원‥신한 유일한 2조원대 `1위` 2016-04-06 06:00:00
금감원이 발표한 2015년 은행지주사 연결기준 경영실적에 따르면 2015년말 현재 은행지주회사의 순익은 5조 5천951억원으로 전년의 6조 3천834억원 대비 7천883억원(12.3%) 감소했습니다. 다만, 2014년중 발생한 비경상이익인 염가매수차익 1조3천199억원을 제외할 경우 지난해 순익은 오히려 5천316억원 증가한 수치를...
20억 때문에…지하 위험시설 안고 사는 울산시 2016-04-05 19:12:00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은 “지하에 대규모 잠재적 위험시설이 몰려 있는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부식 여부도 가늠하기 힘들어 배관의 지상화 관리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하지만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설계 비용 20억원을 누가 부담할지를 놓...
"KT, IoT·헬스케어사업 분야 신입 채용 늘릴 것" 2016-04-05 18:22:09
경영실장 [ 공태윤 기자 ] 이공환 kt 인재경영실장(사진)은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보안, 바이오 정보 등의 분야에서 채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5일 말했다.이 실장은 이날 기자와 만나 “kt는 날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kt는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