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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밑거름 'SW' 수능 선택과목 추진 2013-10-08 16:57:19
양성 전문기관인 ‘창의sw 인재허브’도 2015년까지 만들기로 했다. 교육부와 공동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sw를 정규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수능 선택과목으로 지정하는 방안 등도 검토해나가기로 했다. 정부 연구개발(r&d) 투자에서 sw가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3.2%에서 2017년까지 6%까지 높이고 기초·원천 분야 sw...
[글로벌 인재포럼 2013] 부처간 '20년 영역싸움'에 유치원·보육원 통합 표류 2013-10-06 17:44:24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창업은 교육부 미래부 중소기업청 등 인재개발과 관련한 주요 정책들도 정부 부처 간에 중복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박근혜 정부는 국무조정실 주도로 부처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20개 주요 과제를 선정했다. 첫 번째가 국가직무능력 표준 개발 및 활용(교육부 고용노동부), 두...
[맞짱 토론] 수능 문·이과 통합 해야하나 2013-10-04 17:35:46
도입한 낡은 시스템…21세기 인재양성에 걸림돌 교육부가 마련한 교육과정은 ‘우리 사회는 어떤 인재를 키울 것인가’를 밝히는 중요한 열쇠로 매년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인재 양성의 첫 관문이다. 교육부가 제시한 ‘문·이과 수능통합안’은 수능을 보는 모든 학생이 문과·이과 구분 없이 똑같은 시험지를 풀게...
청소년과 아마추어 영화인들의 축제! 2013-10-01 19:38:46
글로벌 시대 제2, 제3의 스필버그 감독과 같은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생겨난 영화제이다. 문화체육과광부, 교육부, 대전광역시 등이 후원하며 총 6억 5천만 원이 투입된 대규모의 영화제이다. 영화제 슬로건은 ‘아름다운 동행’이다. 전국 17개의 시와 도시를 비롯하여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CEO가 만난 모교 총장] "여성에게도 야망을 권하는 시대…소통 리더십으로 승부해야" 2013-10-01 17:40:23
여성리더십이 강조되기 훨씬 전인 2004년 교육부 리더십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됐고 현재 39개 리더십 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교생의 15%가량인 1500여명이 활동 중이죠. 교내 의전과 캠퍼스 투어를 담당하는 숙명앰배서더, 외국에 입양된 한국인에게 모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는 siwa봉사단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
'스펙초월' 채용문화 확산 민·관 손잡았다 2013-10-01 17:29:03
맺었다. 청년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등 4개 정부기관과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공공기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sk 포스코 두산 산업은행 kb국민은행 네이버 등 기업들이 협약에 참여했다. 남민우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채용 때 스펙을 보는 것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
민·관 손잡고 '스펙 초월 채용 문화' 추진 2013-10-01 10:30:06
대통령 직속기구 청년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고용노농부,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삼성전자[005930], 현대자동차 등 17개 기관은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펙초월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두산[000150],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형 MBA가 뜬다] KAIST 경영대학, 취업률 1위…3년 평균 96% 2013-10-01 06:59:02
3년 평균 96%의 취업률로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db 연계 취업통계’에서 kaist mba는 157개 경영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년간 mba 학생들의 취업 및 인턴십, 현장프로젝트 등을 통해 형성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상시적으로 관리해 앞으로도 취업 성공률을 높일...
[글로벌 인재포럼 2013] 고교과정 문·이과 구분해선 창의적 융·복합 인재 못 키워 2013-09-29 17:17:01
문과와 이과로 따로 나뉘어서는 창의적인 인재를 기를 수 없다는 지적은 오래전부터 제기돼왔다. 세계적으로도 문·이과를 구분하는 나라는 일본과 대만 정도에 불과하다. 교육부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통합수능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학습 부담 가중과 사(私)교육 확산 우려,...
중국어 조기교육이 대세…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2013-09-27 09:29:25
중국어를 필수로 해야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다는 의식 확산이 배경이 되고 있다. 특히 영국과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중국어 조기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클 고브 영국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인 7세부터 외국어를 필수과목으로 편입한다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개편안을 마련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