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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청객 안면홍조증, 방치하면 더 심해져 2013-01-09 11:43:22
마음 놓고 치료받을 수 있어 인기다. 물론 환자의 체질이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4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반복적으로 시술을 받으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치료 후에도 생활 속에서 적절한 관리를 해야 재발방지 및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세안 시 세게 문지르지 말고 자극적인 화장품,...
겨울이면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라식수술 괜찮을까? 2013-01-07 15:08:17
얇은 환자나 고도근시, 초고도근시환자도 받을 수 있는 수술법으로 회복속도도 상대적으로 빨라 무리없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정교한 수술법인만큼 숙련된 전문의로부터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고, 꾸준히 질 높은 관리를 해주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도움말...
관절기형 유발하는 류마티스관절염 2013-01-04 10:23:06
면역체계를 바로 잡고 환자 스스로 류마티스 관절염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있다. 개인별 처방을 하기 때문에 재발이나 부작용의 위험성은 낮다.류마티스 관절염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음식 섭취에 있어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하고 면역력에 해로운 흡연이나 음주는 삼가해야 한다....
재발률도 후유증도 큰 `뇌종양` 수술없이 암세포 죽이기 2013-01-03 18:13:25
있다. 이러하듯 위에 스타들과 같이 뇌종양 환자들에게 암을 극복한 호전사례들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의학 관점에서는 뇌종양 호전사례는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다. 더욱이 뇌종양은 재발 및 전이가 높고 치료 후 후유증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치료중인 서울에 사는 이모씨(54세_소람한의원 진료3팀 하태현 진료팀장)...
폐암, “면역력이 감소한 경우, 전이 및 재발의 가능성 높다 2013-01-02 14:29:43
살린 것은 면역력을 끌어올린 치료이다. 환자의 면역력이 감소한 경우, 이는 종양의 전이 및 재발의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소람한의원 임창락 진료원장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주된 암치료법은 환자의 몸 보다 종양의 크기에 더 관심이 있는 듯합니다. 물론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것과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