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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새해음식 대접, 훈훈한 `남인방-친구` 촬영 현장 2015-01-03 14:44:46
기회가 마련돼 현장 스태프 모두 화기애애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특히, 박해진은 한국과 중국 스태프들이 함께 있는 ‘남인방-친구’의 촬영 현장에서 두 나라의 가교 역할을 자처하며 자칫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 질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2015년 방영을 예정으로...
`택시-미생` 신년회 특집 1부, 주역 12인 총출동 `반가운 예능나들이~` 2015-01-02 17:32:06
식사는 정적만이 흘러 신입사원, 대리들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냉철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던 천과장 박해준이 휴지와 물을 계속 챙기며 막내 몫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날 신년회는 `택시`의 안방마님 MC이영자와 특별MC 문희준이 진행을 맡아 재미를 더했다. 또한...
‘택시’, ‘미생’ 배우들의 예능 나들이 ‘미생 신년회 특집’ 2015-01-02 16:48:15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대명은 식사 도중 방문한 임시완을 살뜰히 챙기며 영업 3팀의 진한 애정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이경영, 이성민, 손종학, 박해준이 함께 자리한 임원들의 점심식사는 정적만이 흘러 신입사원, 대리들과 대비되는 모습이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극 중 냉철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던 천과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취임…"强한 우리銀 만들어 민영화 이룰 것" 2014-12-30 23:04:04
논란에 대해선 “(서금회는) 단순 식사 모임으로 정권 실세 개입 등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이 행장은 재무제표 확정 이전이라 하더라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에 지점장의 현장 실사만으로 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1월부터 4월까지 중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중소기업이 1분기에 자금난을 가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강한 은행 만들어 민영화 달성할 것" 2014-12-30 17:42:20
현실을 지적하면서 앞으로는 지점장 현장 실사만으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행장은 선임 과정에서 있었던 ‘서금회(서강대 출신 금융인 모임)’ 논란과 관련해 “서금회는 일년에 한두 번 정도 식사를 함께 하는 단순한 친목 모임일 뿐”이라며 행장 선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이광구 신임 우리은행장 "임기중 민영화 달성"(종합) 2014-12-30 17:03:13
현장중심 경영 ▲우리사주제도를 활용한 직원 동기부여 ▲성과에 따른 보상과 승진을 3대 경영방침으로 강조했다. 그는 성공적인 민영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실현하기 위해 པ·365 프로젝트'를실행하겠다고 밝혔다. 24개의 프로젝트와 3대 경영목표, 6대 전략, 5대 목표를 설정해 '하루 24시간 1년...
<이광구 신임 우리은행장 문답…"서금회는 식사 모임"> 2014-12-30 16:33:42
"(서금회는) 식사 모임에 불과하다"며 인선 개입 의혹을 일축했다. 그는 고객 증대를 통해 은행 자산을 매년 15조원씩 늘려나가고 현장 실사 확대로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핀테크(Fintech)' 조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해외...
'피노키오' 박신혜, 4인4색 탕수육 먹방 셀카 공개 "저는 찍먹파" 2014-12-25 16:04:34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 앞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박신혜, 이종석, 김영광,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단체 사진 촬영 도중에도 식사를 멈추지 않는 이유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동지팥죽 100그릇 선물한 진세연 "액운 없애 영화 대박 났으면" 2014-12-22 12:13:46
진행된 영화 ‘경찰가족’ 촬영 현장. 매서운 칼바람의 날씨와 외진 곳에 위치한 현장 탓에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던 촬영 스태프들 및 동료 배우들은 진세연이 준비한 따뜻한 팥죽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진세연은 “동지팥죽이 액운을 없앤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경찰 가족’ 팀을...
진세연, ‘경찰가족’ 현장에 팥죽 쐈다 2014-12-22 08:17:00
태안군에서 진행된 영화 ‘경찰가족’ 촬영 현장. 매서운 칼바람의 날씨와 외진 곳에 위치한 현장 탓에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던 촬영 스태프들 및 동료 배우들은 진세연이 준비한 따뜻한 팥죽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진세연은 “동지 팥죽이 액운을 없앤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경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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