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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용의 글로벌시대] '포스트 차이나' 아세안 창립 50년 2017-05-09 07:30:02
유럽경제공동체(EEC), 유럽공동체(EC), 유럽연합(EU) 순으로 연대의 틀을 발전시킨 길을 따라가려는 듯 2015년 12월 31일에는 아세안공동체(ASEAN Community)를 출범시켰다. 아세안의 인구는 6억3천만여 명(2015년 기준)으로 중국·인도와 함께 '빅3'에 꼽히고, 전체 면적은 444만㎢로 남한의 45배에 이른다....
19대 '장미대선' 뜨겁게 달군 말·말·말 2017-05-08 17:58:23
◇안철수 ▲저를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다고 비판했는데, 그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 저를 지지하는 국민을 적폐세력이라고 한 것이다.(4월 13일 TV토론에서 문 후보를 향해) ▲제가 갑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 제가 MB의 아바타인가(4월 23일 TV토론에서 문 후보에게) ▲사퇴하라고 말씀드렸다. 얼굴을 보지...
"'촛불' 단어 들어간 현수막 철거하라"…참여연대 "부당단속" 2017-05-08 16:02:47
및 정당·후보자의 지지·반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이런 표현을 사용해 투표참여 권유활동을 하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므로 현수막을 조속히 철거해달라"고 참여연대에 요청했다. 서울선관위는 시민단체 흥사단이 대학로 사무실 앞에 게시한 '촛불이 앞당긴 선거, 투표 참여로 꽃 피우자!'라고 적힌...
'살얼음판' 포스트 대선 정국…누가 이겨도 여소야대 '가시밭길' 2017-05-08 12:17:53
목소리를 내면서 일각에서 국민의당과의 연대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터져 나올 것으로 보이며, 한국당과의 보수 주도권 경쟁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유 후보의 성적이 기대 이하일 경우에는 당의 생존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온다.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지역 조직들의 요구에 떠...
박지원 "국민이 양강구도 복원시키고 安風 살려냈다" 2017-05-07 12:18:38
安風 살려냈다" "호남 사전투표울 34%, 安 지지율 복원 의미…비호남서도 安 태풍" 文·洪에 "막가파 보수·막가파 진보, 공생관계…보복 선동 금도넘어" "대선 전 연대 없을 것…개혁공동정부도 더 밝힐 것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7일 "국민이 다시 양강구도를 복원시켰고...
安 "국민의 손으로 기적 일어난다…문재인 이긴다" 2017-05-06 19:21:11
(지지율) 40%를 돌파한다면 틀림없이 미래가 과거를 이긴다"며 "모든 여론조사를 뒤집는 대역전극이 펼쳐진다. 바로 국민의 손으로 기적이 일어난다. 안철수가 문재인을 이긴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광주 금남로 유세에서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된다. 미래가 이긴다. 광주에서 호남에서 기적을 만들어달라"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06 08:00:02
170505-0510 정치-0089 18:25 安측 "아들 특혜취업 사실,文사퇴하라" 文측 "洪과 지라시 연대" 170505-0511 정치-0090 18:29 安·劉측 "洪, 장인어른에 '영감탱이'라니…패륜에 참담" 170505-0513 정치-0091 18:30 청년기업가·소상공인·방송인 등 7천명 안철수 지지 선언 170505-0519 정치-0092 18:32 공로명 전...
沈 "홍준표 꺾는 역사적 역전극만이 미래 바꿀 수 있어"(종합) 2017-05-05 20:10:27
써버리고 반문연대에 기대 보수표만 받으면 집권할 수 있다는 망상으로 길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묻지 마 정권교체의 미래는 뻔하다. 머지않아 국민은 하나 마나 한 정권교체에 실망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홍준표를 잡으면 대한민국 적폐세력이 청산되며, 문재인의 개혁을 견인하고, 안철수를 대체하는...
[대선 D-4] 국민의당 김성식 "安·文의 대결…골든크로스 확신" 2017-05-05 16:01:02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막말로 지지율을 높여나간 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승산만 높여준다는 인식이 국민 사이에 많다. 따라서 사표(死票)가 될 후보에게 국민이 투표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대선은 안철수와 문재인의 대결이다. 패권 편가르기식 정치로는 희망이 없으니 국민을 통합하고 미래를 열 안철수...
'박근혜 지지' 일색이던 탈북민사회, 이번엔 지지후보 다양화 2017-05-04 17:13:38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경쟁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중도 성향 탈북민들 가운데 안철수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가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 자문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고, 중도 성향의 다른 탈북민들도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