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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어레스트 시티 ‘첫 삽’ 2013-03-08 17:24:26
될 것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는 이번 착공으로 국제자유도시의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변정일 JDC 이사장 “이 사업이 완성되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로 면모를 갖춰나가는데 크게...
도심 속 노른자위 '군(軍) 시설' 개발호재 아파트로 변신 2013-03-08 08:13:01
도시관리계획이 마련돼 개발 속도를 내게 됐다. 창원시는 지구단위계획으로 공동주택, 해군관사, 스포츠문화센터, 이순신리더십센터, 도로, 주차장, 공원, 녹지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옛 시운학부는 전체부지 19만 6054㎡중 일부인 11만 5209㎡는 민간사업자가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나머지 시설은 시가 공영개발을...
경기도, 진단부터 개발까지 중소기업 디자인 원스톱 지원 2013-03-07 17:16:00
경기도는 오는 3월 8일 ~22일까지 올해 g-디자인개발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g-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가 집단을 연결시켜 중소기업에 필요한 상품,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자문과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 대상 중소기업은 도내...
2조5000억원 '제주 에어레스트 시티' 첫 삽 2013-03-07 17:15:25
착공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 투자 총 사업비가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제주 에어레스트 시티’ 개발사업이 첫삽을 떴다.버자야제주리조트는 7일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사업 부지에서 탄 스리 빈센트 탄 버자야그룹 회장과 한만희 국토해양부 차관,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단계 사업인 ‘곶자왈...
도요타 '조직개편' 단행 왜? 2013-03-07 16:23:30
자동차 사업 4개 부문으로 구성…부사장 책임 체제로 도요타는 사업 부문을 △렉서스 인터내셔널 △제1 도요타 △제2 도요타 △유닛 센터 등 총 4개로 나눴다. '렉서스 인터내셔널'은 도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의 글로벌 본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1 도요타'와 '제2 도요타'는...
담배·식품 향료 만들어 중국 39번째 자산가 우뚝…'돈냄새' 맡는 귀재 2013-03-07 15:31:27
향료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역시 합작사 설립이 주된 방법이다. 생활용 향료 부문에서 업력이 있는 상하이쿵차오(孔雀)와 공동출자를 통해 화바오쿵차오를 설립했다.연구·개발 역시 독자적인 노력보다는 이미 잘하는 민간 연구기관에 출자하는 방식을 택했다. 2005년 1월 마이푸(麥福)과학기술공사의...
[프랜차이즈 상생시대] 채선당, 매주 목요일 가맹점 찾아 '생생토크' 2013-03-07 15:31:25
의정부시에 게요리 전문점 ‘대게도락’을 열면서 외식사업에 뛰어들었다. 2002년 점심 특선으로 선보인 샤부샤부가 인기를 끌자 2003년 이를 ‘채선당 샤브샤브’로 독립시켜 의정부 신곡동에 직영 1호점을 냈다. 2005년에 본격적으로 법인을 설립,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후 현재 303개의 점포가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
[프랜차이즈 상생시대] 코바코, '소통·공감' 모토…가맹점 하루 매출까지 챙겨 2013-03-07 15:31:19
폭발적이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효율적인 생산·물류 시스템을 갖춰 경쟁력을 높였다.돈가스에 이어 일식집 전문메뉴인 우동과 초밥을 개발,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에 돈가스·우동·초밥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외식가맹점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돈가스·우동·초밥에 배달서비스 사업모델을 도입했다. 점포를...
[프랜차이즈 상생시대] 한솥도시락, 매장운영 지도사…4단계 '맞춤코칭' 2013-03-07 15:31:15
개발, 우수한 납품업체의 선정 및 가격교섭력 등은 이 회사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의 연간 도시락시장 규모는 2조원으로 추정된다. 편의점을 제외한 일반 도시락시장은 1조3000억원 규모다. 이 중 한솥은 가장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매장 수도 1위다. 한솥에는 항상 ‘국내 최초의...
해외 첫 사업 '두바이 유보라타워' 성공…중동 코리안 디벨로퍼 1호 2013-03-07 15:31:12
동시개발…코엑스 두배 크기 복합빌딩 양산·청라에 '혁신 설계' 중견 건설회사들은 2000년대 중·후반 중동에서 줄줄이 쓴맛을 봤다. 경험 부족과 자금난 탓에 해외 주택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도건설은 달랐다. 해외 첫 사업인 5억달러 규모의 ‘반도 두바이 유보라타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