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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 회장, '상생·글로벌 경영' 강조 2013-01-02 10:26:33
그는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올해는 북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동시에 다른 동남아 국가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날 spc그룹은 새로운 ci도 선보였다. 새 ci(사진)는 spc그룹의 핵심가치인 ‘행복’을 컨셉트으로 지난 68년간 제빵 분야에 매진해 온 전통과 함께 음식문화...
CJ푸드빌, 중국 사천성에 뚜레쥬르 브랜드 수출 2013-01-02 09:55:19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J푸드빌은 업계 최초로 중국 사천성성도복덕락찬음관리유한공사와 뚜레쥬르 브랜드 수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뚜레쥬르는 중국 사천성지역 내 뚜레쥬르 운영 권한을 복덕락유한공사에 제공하면서 매장 출점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2013 대전망] 에쓰오일, 정유·윤활유·석유화학 부문 경쟁력 강화 2013-01-01 15:30:43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고급 윤활기유 분야에 투자해 국내 최초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고급 윤활기유의 국산화에 성공한 에쓰오일은 2002년 고성능 친환경 초고점도지수의 그룹 iii 윤활기유를 생산 공급하는 등 국내 윤활기유 산업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해온 에쓰오일은 전체 생산량의...
[2013 대전망] 효성, 탄소섬유·TAC필름 등 고부가사업 투자 확대 2013-01-01 15:30:42
진출을 확대하면서 신성장 동력으로 탄소섬유 등 고부가 사업에 적극 투자한다는 전략이다.효성은 2011년 국내 최초로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성능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했다. 탄소섬유는 강철보다 무게는 5분의 1로 가볍고 강도는 10배 이상이다. 항공우주·자동차·풍력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경량화 핵심소재로...
[2013 대전망] 동부, 철강·농업·IT·건설 등 7대사업 영역 확장 2013-01-01 15:30:37
농업, it(정보기술), 건설 등 7대 사업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업다각화와 적극적인 신성장 동력 확보로 미래성장 전략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동부는 우선 말레이시아 사라왁주를 허브기지로 삼고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라왁주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보르네오섬에 있으며 풍부...
은행, 수익원 다변화 `시급` 2012-12-14 17:01:25
인식하고 있는 은행들은 이미 새로운 분야에서 수익원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진출을 서두르고 있고, 스마트뱅킹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시장에서의 영업은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고, 스마트뱅킹은 아직 투자가 더 필요하다보니...
요즘 시장 트렌드 "뭉쳐야 산다" 2012-09-25 17:02:00
새로운 분야를 형성하거나, 기존에 안정적인 사업구조 위에 새로운 사업을 론칭하는 것이 `융합 산업`의 특징입니다. 단순 시계 조립업체에서 핸드백 명품 사업에 진출한 로만손. 기존 가스사업 위에 셰일 가스 사업을 런칭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카본 등이 `융합 산업`에 해당합니다. 특히 `융합 산업`의 대표라 할...
(주)신한, 시리아발전소 수주 `눈앞` 2012-04-20 15:06:42
<앵커> 신한이 리비아 건설시장 진출 5년 만에 또다른 중동 국가인 시리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춘환 신한 회장은 향후 시리아의 신재생 에너지와 발전소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엄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제2의 중동 붐`이란 말에 걸맞게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
스마트타고 홈네트워킹 `진화` 2012-04-17 18:05:28
이와 함께 연구인력을 끊임없이 확충해 새로운 분야에 진출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인터뷰> 변봉덕 코맥스 대표이사 “레이저 광원을 이용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내년쯤이면 상용화 가능” 특정세포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로도 연계가 가능해 400억 달러에 달하는 ...
권도엽 장관 "주계약자 공동도급 단계 확대" 2012-02-22 17:01:21
생산체계 개선을 위해선 토목과 건축 분야에만 적용중인 분리발주를 기계설비 분야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도엽 장관은 주계약자 공동도급 제도는 바람직한 제도라며 단계적으로 확대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또 기계설비 분리발주에 대해선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