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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충격 고백 “도둑 발자국에 심장 벌렁벌렁” 2013-01-07 17:08:41
다녀왔는데 아이들과 아내가 tv보는 사이 집에 도둑이 들었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둑 발자국에 심장이 벌렁벌렁. 외국서 일도 제대로 못 봤네요”라고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계속해서 “경찰 분들도 다녀가고. 마주치기라도 했다면…”이라면서 “새로 이사 온 집 액땜이라 생각하렵니다. 내가 없는 사이...
[한경에세이] 감사경영 2013-01-07 17:08:31
문제도 폴 우드러프 교수가 이야기하는 아이아스(ajax) 딜레마라고 할 수 있다. 감사경영이 아이아스 딜레마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게임으로 유년시절을 보낸 오늘날 젊은 세대들을 조직에 헌신하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조직의 성과도 올리고 나아가 가정까지 변화시키는 것이 감사경영이다.제갈...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전준수 이랜드 CHO "돈보다 의미, 의미보다 사명…직업 선택 3M을 보세요" 2013-01-07 17:08:20
가운데 하루 반나절은 사람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누가 핵심인재가 될지, 누구를 발탁할지 생각하고 시간을 투자합니다. 그리고 현장 직원을 만나고 필요한 것은 없는지, 직원들의 상태는 어떤지를 체크하죠.”-잊지 못할 경험도 있겠어요.“흰봉투 사건입니다. 2006년 아동복 본부장으로 일할 때였어요. 네 명이...
초등학생 66% '선행학습한다' 2013-01-07 16:09:06
응답은 3.2%(7명)에 불과해 아이의 자발적인 의사보다 부모의 판단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선행학습은 어떤 방식으로 할까? 응답자의 52.5%(115명)은 ‘아이 스스로 학습지나 문제집, 가족의 도움을 받아 공부한다’고 답했다. 반면 ‘학원, 과외, 공부방, 인터넷강의, 방과후학교...
“2013 CES, IT주들의 향방은?” 2013-01-07 14:08:19
지금 당장 교체할 수요가 있는지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과연 이런 풀 에이치디 TV가 나왔다고 해서 교체를 할까. 그만큼의 수요는 없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내용은 향후 경기가 회복되고 그러면서 수요가 늘어나면 가파르게 오름세가 나올 것이다. 올해 스마트폰 외장 케이스와 관련된 종목이 큰 폭으로 올랐듯...
쉿! 화장품 마니아 선호 제품은 뭘까? 2013-01-07 14:02:34
브랜드를 통일해서 쓰는 것을 어색하게 생각하며 품목별로 정말 좋은 것만 골라 쓴다” 미용 관련 도서 ‘화장품에 홀릭하다’의 저자 강윤주는 지적한다. 이는 화장품 브랜드에 따라 집중하는 품목이 다르기 때문인데, 일반적으로 옷을 많이 사는 사람은 대개 감각적이고 본능적인 성향을, 화장품을 많이 사는 사람은 ...
'리더의 조건'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 "복지는 이윤이 남아서 하는게 아니다" 2013-01-07 10:26:27
특히 다른나라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꿈의 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국내 it기업인 제니퍼소프트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회사 안에 수영장을 마련한 후, 수영하는 시간도 하루 7시간인 근무시간에 포함시킨 한 회사, 이 회사의 대표 이원영 씨는 복지는 이윤이 남아서 하는 게 아니라며 "구성원들의 삶을 조금 더...
[특집] "2013 스몰캡 총집합 ②..주도주와 전략은?" 2013-01-07 10:17:21
시장이 저성장 구도로 가게 되었을 때 남다른 아이디어로 성장을 하는 산업들에 대한 투자다. 여전히 전자상거래나 소프트웨어, 음식료, 교육, 여행, 주식 등 매크로변수와 연관 없이 성장하는 산업들에 대한 관점들도 좋은 투자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불황형 소비다. 가계대출이나 여러 경제상황을 봤을 ...
조성민 사망, 연예계 애도 물결 “남겨진 아이들 생각하면…” 2013-01-06 23:01:04
“남겨진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프다. 아버지 어머니 삼촌을 묻어야 하는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라는 글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쥬얼리 출신 배우 조하랑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가수 요조도 “고 조성민씨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1984 vs 2012 아이들, 놀이터에 사람이 없다? “기계로 통하는 세상” 2013-01-06 21:31:02
vs 2012 아이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984 vs 2012 아이들 씁쓸하네요”, “요즘 놀이터에 사람이 없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컴퓨터나 휴대폰이 있어야 하는 세상”, “1984 vs 2012 아이들. 나중에 어른이 되면 추억거리가 게임... 안타깝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