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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 모교 부산대에 30억원 기부 2018-05-06 20:41:04
작고한 허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이 4일 오후 부산대를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30억 원을 선친의 유지에 따라 전달하는 기부 약정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허 명예회장은 LG그룹 공동창업주인 허만정 회장의 아들로, 192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부산대를 졸업했다. 그는 일제 강점기 때 백산상회를 통해...
[마켓인사이트]오케스트라PE, 공개매수로 마루망재팬 지분 51%확보 2018-03-30 17:01:16
오케스트라pe는 코스모화학과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마루망코리아 지분 100%를 707억원에 인수했다. 인수대금은 783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해결했다. 이 펀드의 주요투자자(lp)들이 국내 기관투자가들인 점을 감안할 때 국내 자본이 일본 골프업체 경영권 인수에 성공한 셈이다. 오케스트라pe...
코스모신소재, 홍동환 단일 대표 체제로 변경 2018-03-16 15:41:54
코스모신소재는 홍동환, 허경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홍동환 단일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6일 공시했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기업 리모델링] 사상 최대 실적 넘보지만…그룹 구조조정 우려 남은 코스모신소재 2017-09-06 19:36:30
쥐고 있다. 코스모그룹을 일궈온 허경수 회장은 코스모턴어라운드 조성 당시 전체 출자금 800억원 중 250억원을 투입했다. 코스모화학 지분은 4.4%를 갖고 있다.pef로 경영권이 넘어간 이후 자산 매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코스모화학 인천공장 매각과 서울 서초구 본사사옥에 대한 세일즈앤드리스백(매각 후...
[마켓인사이트] 허경수 회장, 코스모화학 2년 만에 되찾을까 2017-08-11 17:58:26
▶마켓인사이트 8월11일 오전 4시42분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사진)이 주력 계열사인 코스모화학 주식을 되사들였다. 2015년 7월 보유 지분을 사모펀드(pef)에 넘긴 지 2년여 만이다. 업계에서는 허 회장이 코스모화학 경영권을 되찾기 위한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11일 코스모화학에 따르면 허 회장은 코스모화학...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 공시] 2017-08-11 06:05:00
코스모화학[005420] 허경수 회장 지분율 4.89% ▲ 컬러레이[900310] 2분기 영업익 70억원…31% 증가 ▲ 한화케미칼[009830] 2분기 영업익 2천187억원…25% 감소(종합) ▲ 삼성생명[032830], 상반기 순익 9천467억…전년比 39.7%↓(종합) ▲ 롯데관광개발[032350], 2분기 영업익 31억원…48% 증가 ▲ 일성건설[013360],...
코스모화학 허경수 회장 지분율 4.89% 2017-08-10 11:26:02
코스모화학 허경수 회장 지분율 4.89%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모화학[005420]은 등기 임원인 허경수 회장이 지난 8일 장외매수로 보통주 65만2천주(지분율 4.89%)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산대, 김인신 교수 등 10명 '연구모범 「신진연구자상」'첫 시상 2017-05-12 17:44:14
gs리테일 명예회장과 ‘호통 판사’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등 2명이 선정돼 수상했다. 허신구 명예회장에 대한 시상은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이 참석해 대신 수상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코스모, 마루망코리아 매각한다 2017-05-10 18:22:20
700억원 안팎으로 거론된다.마루망코리아는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이 2003년 설립한 회사다. 일본 고급 골프채 브랜드인 마제스티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허 회장이 70%, 코스모화학이 30%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15억원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모그룹은 국내 판매 호조를 발판으로...
가루비누로 빨래문화 바꾼 '하이타이'의 아버지 2017-02-05 18:02:21
8남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 등은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유족으로는 아들인 허경수 코스모 회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과 딸 연호·연숙씨, 사위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 박태영 흥아산업 사장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은 8일이다.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