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각방 쓰는 홍성흔·김정임…잉꼬부부도 '이건' 극복 못했다 2022-01-16 20:42:09
김정임 부부가 코골이 때문에 각방 생활을 하는 사연이 화제다. 코골이 등 수면장애 환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사이가 좋아 잉꼬부부로 불리는 홍성흔·김정임 부부도 골치를 앓고 있는 것. 15일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김정임 부부가 2개월째 각방 생활 중인 사연을 다뤘다. 방송에서...
대우건설, 전남 무안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분양 돌입 2021-12-29 10:01:18
시스템이다. 이밖에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센서식 절수기 싱크수전,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적은 LED 조명 등의 친환경 그린시스템 뿐만...
배도환 "맞선 43번 만에 결혼…세 달 만에 파경" 솔직 고백 2021-12-06 09:17:16
지 3일 만에 각방 쓰고 3개월 만에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1964년 생인 배도환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첫사랑' 오동팔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은실이', '주몽', '야인시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39세 때 결혼했으나 짧은 결혼 생활...
홍준표, '사랑꾼' 면모 드러내며 예능 출연한 이유 2021-09-29 07:59:38
불편하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보통 저럴 바엔 각방을 쓴다"고 언급하자 홍준표 의원은 "결혼하기 전 약속을 한 게 있다. 밤 11시 전 무조건 귀가, 남의 살을 탐하지 마라. 두 가지"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아내 특징이 거실 소파에서 자도 외박 개념으로 친다. 성질 돋우면 아침밥을 안 해줘서 털끝만큼도 성질을 안...
`골때녀` 이천수, 남다른 예능감…아내 심하은 배꼽 훔친 `맛깔 입담` 2021-09-09 07:30:07
결과에 남다른 기대가 모이고 있는 것.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아내 심하은에게 킥의 비법을 전수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은 이천수. 과연 특훈의 결과가 비수로 돌아오게 될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각방 선언`까지 나온 `이천수 심하은 더비`의 킥오프는 오는 15일 밤 9시 `골때녀`에서...
中왕이 ARF화상회의 참가…'백신외교'로 美포위 돌파 시도 2021-08-03 10:20:21
각방이 협력해 공동으로 지역 백신 생산 및 유통 센터를 만들어 백신의 접근성과 비용 부담 가능성을 촉진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각국은 과학적으로 전염병과 맞서 싸워야 하며 정치화와 낙인화에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중국산 백신 공급 등을 통해 동남아 국가들을 우군으로 만듦으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부산 소형아파트 `남천세원수` 주목 2021-07-12 09:30:00
배치와 판상형 3BAY 구조, 세대별 창고와 각방 붙박이장, 시스템 에어컨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인근에 지하철 2호선 남천역, 버스정류장 2개소가 위치하며, 황령대로와 인접하기 때문에 황령터널 및 광안대교를 통한 교통망을 형성, 부산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여기에 남천세원수 아파트는 도보 권역 내 다양한...
유세윤, 4살 연상 아내와 `각방` 고백…이유는 2021-07-01 14:40:26
4살 연상 아내와 각방을 쓰는 이유를 털어놨다. 유세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아내와 각방을 쓰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침대에 누워있는 유세윤 아내와 그 곁을 지키고 있는 반려견 테디의 모습이 담겼다. 테디는 유세윤의 것으로 보이는 베개를 베고 당당하게 자리를...
알바생에게 명품 선물한 남편, 카페 CCTV 돌려 보니… 2021-06-26 20:00:01
두 사람은 각방을 쓰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자에게도 해준 적 없는 명품 선물을 왜 알바생에게 하는지", "정말 사심 없고 떳떳했다면 의논하고 사지 않았을까", "사장님 생일이라고 해도 명품은 선물 안 하겠다", "시급도 올려주고 평소에 잘해줬는데 굳이 생일에 명품까지 줘야하는...
"너무 질기다, 죽어" 남편 칫솔에 락스 뿌린 40대女 집행유예 2021-06-08 20:33:51
사람은 2008년부터 각방을 사용했고, A씨가 술에 취해 늦게 귀가한 2014년 9월11일 이후 남편이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면서 관계가 악화됐다. 2020년 1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염, 식도염 진단을 받은 B씨는 자신이 사용하는 칫솔에서 락스 냄새가 나는 것을 느꼈고, 출근 전 방향을 맞춰놓고 나간 칫솔 등의 위치가 바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