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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치위생 165대 1…전문대 수시 보건·4차산업 초강세 2018-11-21 14:43:50
지난해 28.4대 1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치위생과, 간호과 등의 보건 관련 학과의 강세가 여전했다. 치위생과는 2명 모집에 330명이 몰려 16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 특성화고 전형은 1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대학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관련 학과들이 강세를 보였다. 스마트전자과 81.5대...
경찰, 신생아 숨지고 산모 뇌사 빠진 병원 본격 수사 2018-10-24 22:20:18
A(45)씨와 간호과장 B(51)씨는 산모 C(37)씨가 둘째 아이를 출산하려고 유도분만을 하는 과정에서 응급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고 있다. 경찰은 C씨가 해당 병원에서 유도분만 중 의식을 잃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생아는 사고 이틀...
경기 21개 특성화고 학급 증설·남녀공학 등 개편 2018-07-17 10:11:36
예정이다. 산본공고는 '보건간호과', 삼일공고는 '3D 융합콘텐츠과', 매향여자정보고는 '소셜미디어콘텐츠과', 비봉고는 '웹툰조형과'를 각각 신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원전산여자고는 내년 남녀공학으로 개편, 교명이 '한봄고'로 바뀐다. 용인정보고는 '덕영고'로...
경기도교육청, 올해 21개 특성화고교 학과 개편에 108억원 지원 2018-07-16 15:01:54
보건간호과를 신설한다. 3d융합콘텐츠과(삼일공업고)·소셜미디어콘텐츠과(매향여자정보고)·웹툰조형과(비봉고) 등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한 첨단학과도 신설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ai(인공지능), 빅 데이터, 드론, 3d 프린팅 등을 활용하는 첨단학과 개편을 위해 지원단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컨설팅할...
대전 6개 특성화고 학과 개편…2019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 2018-07-12 10:26:59
간호과에 치의간호과정을, 금융 및 전문가 양성을 지향하는 신일여고는 미디어예술과를 각각 신설했다. 대전여상은 기존의 전통적 상업계열인 회계정보과를 IT(정보기술)사무행정과로 바꾸고,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는 조리제빵과를 신설한다. 충남기계공고는 금형과와 응용소재과를 재구조화해 기계설계과로 개편했다....
세계 건강분야 질적 연구하는 전문가들, 한국에 모인다 2018-06-20 11:39:08
세계건강질적연구 학술대회가 열린다고 20일 발표했다.이화여대 간호대학·간호과학연구소, 질적연구학회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4차 혁명에서의 심층자료의 가치(the value of thick data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를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질적연구방법을 소개하고 간호학, 교육학,...
경기도형 도제학교 10곳 지정…1곳당 2억 지원 2018-05-30 11:36:12
│보건간호과 │ ├─────┼─────────────┼────────────┤ │5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금융서비스마케팅과 │ ├─────┼─────────────┼────────────┤ │6 │삼일공업고등학교 │기계과 │ ├─────┼─────────────┼...
울산과학대 예비간호사 '나이팅게일 선서' 2018-04-06 16:20:24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과학대 간호학과는 1996년 3월 간호과로 개설됐다. 2012년 교육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승인을 얻어 2013학년도부터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간호학과로 개편했다. 올해 2월 졸업생 90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천800여 명의 전문 간호인을 배출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50대 교수님이 전문대 입학…이색 신입생들 '화제' 2018-03-08 16:37:01
이 대학 관광경영과 새내기가 됐다. 경인여대 간호과에도 고순영(54)·윤정(49)씨 자매가 늦깎이 신입생으로 캠퍼스에 발을 들였다.새 학기 전문대에 입학한 이색 신입생 사례가 눈길을 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평생교육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분야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거나, 원하는 일을...
눈길 사로잡는 2018년 전문대학 이색 `새내기들` 2018-03-08 11:25:25
고순영(54세), 고윤정 씨(49세) 자매가 간호과에 입학했습니다. 고순영, 고윤정 씨 자매는 “대학 캠퍼스 생활을 함께 즐기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며 “간호사에 도전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통해 자녀들에게 귀감이 되고 이 시대의 많은 어머니들에게도 자극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순영, 고유정 씨 자매는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