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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소방공무원 복지 조례 입법예고 2019-04-30 11:11:11
안전한 소방활동을 위해 소방관서에 감염 관리실, 방화복 전용 세탁기, 휴게실, 심신 안정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청사 신축 시에는 배기가스 배출이 쉬운 구조로 설계하도록 하고, 의료원이나 종합병원 규모의 민간 병원을 소방협력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할 수 있으며 소방관서 등에 복지시설, 체력단련시설 등과...
국방부·광주시, 재난관리 최우수기관…외교부·문체부 '미흡' 2019-04-29 15:00:00
325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재난관리실적을 평가해 29일 발표했다. 중앙부처에서는 국방부가 최우수기관으로 꼽혔다. 국방부는 군 시설 내 지진·산불 등 소관분야 재난 예방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과 국가안전대진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군 시설 9만4천개소 점검에 나선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료계 단신] 서남병원, 미세먼지 대처법 강좌 등 2019-03-22 17:53:15
연다. 김형욱 가정의학과장, 이사라 감염관리실 간호사가 성인 예방접종 종류, 가정에서의 미세먼지 대처법을 강의한다.서울아산병원, 담석과 요로결석 강좌서울아산병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담석과 요로결석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담석과 요로결석은 조기 치료 성공률이 높지만...
[인사] 금융위원회 ; 보건복지부 ; 국가보훈처 등 2019-03-06 18:12:25
총무관리실장 최태수▷고전번역교육원 교무행정실장 고종석◈건양대병원▷고객만족팀장 홍의혁▷관재팀장 이한상▷원무1팀장 김두열▷새병원준비팀장 김희중▷총무팀장 강인구▷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센터부센터장 김훈▷원무2팀장 허은경▷감염관리실팀장 김재연◈한국외국어대◇서울캠퍼스▷부총장 윤석만▷아시...
경기북부 요양병원 환자 감염 1순위 '폐렴' 2019-01-01 07:33:05
환자 감염 1순위 '폐렴'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요양병원에 입원한 노인 환자는 폐렴에 가장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원내 김경완 감염관리실 차장이 이 같은 내용의 연구논문을 최근 국제학술지인 '아시안 너싱 리서치'(Asian Nursing Research)에 발표했다고...
법원 "삼성서울병원에 메르스 책임 물은 건 잘못" 2018-11-29 18:01:47
복지부 장관의 명령을 위반했다는 어떤 근거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가 파견한 역학조사관들에게 전자의무기록(emr) 접속 권한을 주는 등 충분히 협조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당시 병원이 감염관리실 직원을 통해 접촉자 명단을 즉시 작성하도록 하는 등 명단 제출을 거부하거나 지연하지...
"의료감염·환자안전 관리부실…4곳 중 1곳 전담인력 없어" 2018-10-11 11:17:37
않고 있고, 9곳(3.5%)은 감염관리실을 운영하지 않았다. 병원 규모가 줄어들수록 감염관리위원회, 감염관리실 등을 운영하지 않는 비율이 높아졌다. 200병상 이상 병원 41개소 중에서는 24.4%, 200병상 미만 병원 126개소 중에서는 73.8%가 감염관리위원회를 운영하지 않았다. 또 감염관리실의 경우 200병상 이상 병원 중...
부산진소방서 내달 개서식…48년 만에 새 청사 2018-08-18 07:00:02
새 청사는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다. 소방차고, 감염관리실, 119안전센터, 식당, 체력단련실, 심신안정실, 심폐소생술(CPR) 교육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을 갖췄다. 1970년에 건립됐던 기존의 청사는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에 불과했다. 시설이 좁고 낡아 휴식공간에 쥐와 바퀴벌레가 자주 나타났고 출동 대기실...
수원 우정바이오 신약개발 야심… 첨단 클러스터 추진 2018-08-08 17:23:56
전 임상 수탁시험과 실험동물실 및 대학병원의 감염관리실 구축도 주요 사업이다. 지난해 289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올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시설 신축 확대로 매출 목표를 늘려 잡았다.이 회사는 무역회사에 근무하던 천 대표가 1989년 창업했다. 초기 특정병원체 부재 실험용 쥐를 국내 처음으로...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접촉명단 '늑장제출'은 과장…불법 아냐" 2018-07-10 12:02:25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당시 삼성서울병원 감염관리실장 김모(50·여)씨와 감염관리실 파트장 류모(46·여)씨의 첫 재판을 열었다. 병원 운영을 맡은 삼성생명공익재단도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 등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으로부터 6차례에 걸쳐 '슈퍼전파자'인 14번 환자와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