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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여성가족부, 환경부 등 2023-01-19 17:20:40
신정한▷종합금융센터 오세일▷서울서부 이재헌▷경기남부 임대근▷경기중부 김병석▷경기북부 이상구▷경기동부 최혁신▷부산 강재언▷대구 김정기▷울산 명성용▷경북 송영도▷제주 정종태▷대전 김태현▷충북 정용준▷충남 서승남▷전북 김성태▷전남 신성원 ◈서울시설공단▷도로관리본부장 박윤용▷안전처장 곽성환
[인사] 국방부 ; 병무청 ; 한국관광공사 2023-01-15 17:50:55
송민선▷사회복무관리과장 김종원▷병역공개과장 남상우▷병무민원상담소장 강두석 ◈한국관광공사◎임명▷국제관광본부장 서영충(상임이사 임명)◎보직부여▷국민관광본부장 이학주▷관광디지털본부장 유진호◎승진▷국제관광전략팀장 김관미▷관광빅데이터전략팀장 조윤미◎승진 및 전보▷한류콘텐츠실장 김동일◎전보 및...
[인사] LS그룹 ; 외교부 ; 특허청 등 2022-11-22 18:12:07
CSO 염주호◇E1▷경영기획본부장 한상훈▷국내영업본부장 김수근◇예스코홀딩스▷사업부문 대표이사 겸 인사홍보부문장 CHO 이정철◇LS글로벌▷담당 김형민◇LS전선아시아▷상무 김승환◇G&P▷이사 양영훈 ◇LS EV Korea▷전무 최숙아◇LS EVC▷상무 홍영호◇GRM▷대표이사 CEO 정경수◇토리컴▷황산니켈사업부문장 허기수...
'이태원 참사' 현장지휘 용산소방서장 "자리 연연 안해…책임질 각오" 2022-11-12 07:29:04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김주형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은 지난 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최 서장 입건 조치가 부당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제가 그 자리에 있어도 그분보다 더 잘했을지 의문"이라고 답했다. 김 본부장은 "(최 서장이) 근무가 아닌 날 현장에 와서 직원들을 격려했고,...
윤희근, 참사 4시간 뒤에야 지휘부 회의 2022-11-04 18:08:07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제한 특수본부장은 이날 “압수물이 분석된 곳부터 사건관계인 조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특수본에선 이번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해 한 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성역 없는 수사를 해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벌써 “청장까지 제대로 수사할...
한동훈, '경찰 대응 부실 논란'에 "대단히 엄정한 수사 필요" 2022-11-02 10:37:24
참사가 빠지게 됐다"며 "시행령을 통해 검찰이 경찰의 범죄 자체를 수사할 수는 있지만, 참사의 범위가 넓기에 검찰이 잘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사 대응을 위해 설치된 대검찰청 사고대책본부(본부장 황병주 대검 형사부장)와 서울서부지검 비상대책반(반장 한석리 검사장)의 역할에 대해선 "여러 가지 법리 검토...
감사원 1사무차장에 '태양광 감사' 김경호 기조실장 2022-07-25 11:39:13
감찰본부장은 과거 '국정원 및 대법원 정기감사'와 '경찰청 정기감사'를 주도했다. 최달영 기획조정실장은 외환은행 매각실태를 감사하며 인수 자격이 없는 론스타에 외한은행이 매각된 배경을 조사한 바 있다. 이상욱 감사교육원장은 지체 투입사업 및 채무보증 감사로 지자체의 전시성·선심성·공약사업...
감사원 1급 간부 1명 빼고 모두 나간다…유병호 발탁 승진 때문? 2022-07-08 17:35:58
감찰본부장, 이준재 감사교육원장의 명예퇴직을 의결했다. 앞서 김명운 제1사무차장(1급)은 지난달 명예퇴직이 의결돼 퇴직이 확정됐고, 이남구 제2차무처장도 지난 4월 감사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경호 기획조정실장만 자리를 지키게 됐다. 감사원은 대통령이 재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농협중앙회,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등 사외이사 2명 선임 2022-06-28 15:54:33
감찰본부장,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을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강정화, 안경환 현 사외이사와 채동욱, 이상용 현 감사위원은 재선출돼 연임이 확정됐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들은 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사외이사의 임기는 2년, 감사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천자 칼럼] 행정안전부 경찰국 2022-06-21 17:31:39
본부장은 이렇게 발표했다. ‘경부(목 부위) 압박에 의한 질식사’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소견을 감춘 채 단순 쇼크사로 은폐하려고 했다. 이것이 시민들의 공분을 사면서 결국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됐다. 대한민국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를 자임했지만 권력의 통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1948년 정부 수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