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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손창민, 망신 또 망신 `파란만장 수난기` 통쾌 2016-01-10 13:38:12
딸, 금사월’ 37회에서 손창민(강만후)은 천비궁 재건 포럼에서 큰 망신을 당했다. 전인화(신득예)의 속임수에 넘어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진짜 설계도와 박상원(오민호 )의 가짜 설계도를 바꿔치기했던 손창민은 당일에서야 그 사실을 깨닫고, 진짜 설계도를 훔쳐 달아나려고 진상을 부린다. 이후에도 손창민은 보금그룹...
‘내 딸, 금사월’ 강래연, 남녀노소 불문한 환상 케미로 극 재미 높였다 2016-01-09 09:24:09
케미를, 보금그룹 회장이자 아버지인 강만후 역의 손창민과는 실제 가족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연기로 부녀 케미를 내뿜으며 극 분위기 전환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할머니 소국자 역의 박원숙과는 ‘딸꾹찔’(달래, 국자, 찔래)이라고 불릴 정도로 극 속에서 붙어 다니는 것은 물론, 실제로도 친손녀와 할머니처럼...
‘내 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향한 마음 접었나? 2016-01-04 07:55:39
시청자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특히 아버지 강만후(손창민) 앞에서 "저 이제 금사월에 대한 마음 깨끗하게 정리했고 더는 미련 없습니다"라고 선언하며 전에 보지 못했던 냉정하고 독해진 표정과 눈빛으로 달라진 강찬빈의 모습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해 12월 30일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내 딸, 금사월’, ‘2015 MBC 연기대상’ 5관왕 거머쥐었다 2015-12-31 16:00:00
강만후를 연기하고 있는 손창민이 수상하며 “제작진들을 대신해 상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캐릭터 특성상 소리를 많이 지르고 화를 많이 내는데 옆에서 이 모든 것을 감내 해준 전인화씨에게 감사인사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최우수연기상 특별기획 여자’ 부문에는 복수의 화신 신득예와 가공인물...
내 딸 금사월 송하윤, 기억 되찾고 "사월이 아빠 가로챈 거 맞잖아" 2015-12-28 13:58:50
질렀다. 특히 혜상과 강만후(손창민 분)의 온갖 악행의 전모를 알고 있는 홍도가 기억을 되찾게 되면서 사월(백진희 분)의 복수도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32.0%를 기록했다. 방송 중반을 넘어서며 일찌감치 30%를 밟는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내...
‘내 딸 금사월’ 송하윤 기억 찾았다…폭풍전개에 `시청률 30%` 돌파 2015-12-28 12:01:37
"내 앞을 가로막지 말라"고 경고했다. 반면 강만후(손창민 분)의 잘못을 바로잡을 카드였던 신기상(이정길 분)은 죽음을 맞았다. 신득예(전인화 분)의 아버지로 모든 진실을 알고 있었던 신기상이 세상을 떠나자 득예는 더욱 강한 복수심에 가득찼다. `내 딸 금사월`은 김순옥 작가 특유의 빠른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내 딸, 금사월’, 32%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015-12-28 11:59:00
“내 앞을 가로막지 말라”고 경고했다. 반면 강만후(손창민)의 잘못을 바로잡을 카드였던 신기상(이정길)은 죽음을 맞았다. 신득예(전인화)의 아버지로 모든 진실을 알고 있었던 신기상이 세상을 떠나자 득예는 더욱 강한 복수심에 가득찼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완벽 활약 2015-12-28 09:14:15
아버지 강만후(손창민)와 갈등을 빚고 사월과 아버지와의 관계로 인해 조금씩 변화해나가는 입체적인 캐릭터. 기존에 윤현민이 다른 작품에서 보여줬던 차분하고 진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매력들을 보여주며 윤현민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사월과의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이제라도 아버지...
‘내 딸, 금사월’ 송하윤, 박세영 멱살 잡으며 복수의 시작 알리다 2015-12-28 08:22:49
송하윤은 악랄함의 끝을 보여준 손창민(강만후 역)과 박세영 때문에 온갖 시련을 겪어왔다. 어린 시절 지내던 보육원은 손창민의 부실 공사로 인해 무너지고, 출생의 비밀을 덮으려는 박세영 때문에 붕괴 사고를 피하지 못하고 결국 가족과 생이별까지 하게 됐다. 송하윤과 이 둘의 악연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성인이...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전천후 활약 2015-12-28 07:38:11
사랑하게 되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아버지 강만후(손창민)와 갈등을 빚고 사월과 아버지와의 관계로 인해 조금씩 변화해나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기존에 윤현민이 다른 작품에서 보여줬던 차분하고 진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매력들을 보여주며 윤현민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6, 27일 방송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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