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동민 고소, "삼풍백화점 사고, 女가 오줌 먹고" 충격 발언 또? 결국엔… 2015-04-27 08:09:00
방송된 kbs2 '아침 뉴스타임'의 '강승화의 연예수첩'에서는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의 마지막 생존자가 장동민을 최근 고소한 사실을 단독으로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장동민은 여성 비하 발언이 문제가 됐던 인터넷 방송에서 건강 동호회 이야기를 하던 도중 삼풍백화점에서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가 오...
KBS2 ‘여유만만’ 안영옥 “프랑스 논술시험 6~7장 제출해야돼” 2015-02-05 13:22:47
안영옥, 아나운서 강승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옥은 “프랑스 유학시설 논술 시험을 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시험은 100분의 시간 동안 수업에 배웠던 책 중 한 문장을 가지고 자기 생각을 적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영옥은 “B4크기의 시험지에 2장을...
KBS2 ‘여유만만’ 강승화 “회의시간만 되면 숨이 막혀” 2015-02-05 12:27:39
강승화는 “회의를 한다고 문자가 오면 숨이 막힌다”라고 전했다. 강승화의 말에 안영옥은 “우리나라 회의는 토론이 아닌 위에서 정해진 사항에 맞춰 준비를 한다”라며 “수직적인 회사에서 발생한다. 토론은 수직이 아닌 수평적인 회사문화에서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영옥은 “윗사람은 아랫사람의...
KBS2 ‘여유만만’ 탁석산, 강승화에게 “가르칠 필요가 없다!” ‘버럭‘ 2015-02-05 12:23:38
토론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승화의 말에 탁석산은 “저런 학생은 가르칠 필요가 없다!”라고 꾸짖었다. 이어 탁석산은 “수업을 받으려면 학생들이 수업의 기본은 준비를 해와야 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승화는 민망해 하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영구는 “탁석산 철학자님이 말씀하시면 조용...
KBS2 ‘여유만만’ 강승화 “학창시절 공부 비법? 무조건 암기!” 2015-02-05 11:59:35
전했다. 강승화의 말에 안영옥은 “우리나라 교육법은 주입식이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닌 기술을 가르쳐준다”라고 전했다. 이후 강승화는 “학창 시절 자기 생각을 쓰는 유일한 경우는 반성문이다”라며 “반성문은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KBS2 ‘여유만만’ 탁석산, “어록 탄생비화?...생각 없이 하는 말” 2015-02-05 11:55:13
서어서문학과 교수 안연옥, 아나운서 강승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영구는 탁석산에게 “‘여유만만’에 출연해 유명인사가 됐다”라며 “앞서 방송에서`탁석산 표` 어록이 유명해지고 있다. 어떻게 준비된 어록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탁석산은 “별 생각 없이 하는 거다”라고 말해...
‘여유만만’ 강승화 아나운서 “회사에서 토론? 진땀부터 난다” 2015-02-05 11:00:05
‘여유만만’ 강승화 아나운서가 토론에 대한 공포에 대해 언급했다. 2월 5일 오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생각 수업을 통해 토론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모색했다. 탁선산 철학자는 “배우고자 하지 않는 사람은 가르치지 말란 내용이 논어에 나온다. 토론 수업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미리 공부를 좀...
‘여유만만’ 강승화 아나운서 학창시절 공부법 “선생님 성향 파악 먼저” 2015-02-05 10:40:10
이에 강승화 아나운서는 “나는 선생님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선생님이 주신 힌트만 달달 외웠다. 요령을 외우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에 나와보니 정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말을 안 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강승화 아나운서는 “학창시절에 내가 내 생각을 쓰도록 한 경우는 오직 ‘반성문’ 뿐이다”라고 말했다....
‘여유만만’ 하버드의 생각 토론 “스킬이 아닌 질문만” 무슨 뜻? 2015-02-05 09:59:16
전문가 패널로 탁석산 철학자, 아나운서 강승화, 안영옥 교수, 정세랑 소설가가 출연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조영구에게 하루 평균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다. 그러자 조영구는 “전혀 없는 거 같다. 너무 바빠서 생각할 시간이 없는 거 같다”라고 대답했다. 조영구는 정세랑 소설가에게 “생각을 많이...
조영구 "아내가 날 돈 버는 기계로 알아" 서운함 토로 2014-12-24 13:42:48
생활비를 달라고 하니 내가 '돈 버는 기계냐'고 물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 윤수영, 이승연, 김진희, 강승화, 최시중, 이영호 kbs 아나운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