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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하태경 꺾고 본선…'친윤' 전원 생존 2024-03-12 18:34:11
고양을), 박성호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경남 김해갑)도 총선 출마를 확정 지었다. 3자 대결이 펼쳐진 부산 서·동구에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행정관과 부장검사 출신인 곽규택 변호사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국민의힘, 한기호·강대식·김형동·이용 경선 승리…하태경 낙천 2024-03-12 15:25:54
전 동구청장에게 결선 투표 끝에 승리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인 안동·예천의 김형동(초선) 의원은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상대로 이겼고, 친윤계 초선(비례대표) 이용 의원도 경기 하남갑에서 공천을 확정하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맞붙게 됐다. 전·현직 의원 간...
지역구 현역 전원 생환…감동없는 與 경선 2024-02-25 18:47:40
구자룡 비상대책위원(변호사)이 다시 결선투표를 치르기로 했다. 경기 광주을에서도 조억동 전 광주시장과 황명주 전 광주을 당협위원장 간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대통령실 출신도 희비가 엇갈렸다. 인천 남동을에서 신재경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서울 동대문갑에 도전...
외국환 최고 전문가는 누구?…하나은행, 2023 골든벨 전국체전 개최 2023-12-11 17:37:14
이날 결선을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총 4회 진행된 온라인 예선은 1회 최다 6,500명의 직원이 참여할 만큼 ‘최우수 외국환 전문은행’인 하나은행의 외국환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 직원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돋보였다. 결선무대인 2023 외국환 골든벨 전국체전은 외국환 법령, 상품...
[커버스토리] 디지털 전환시대 더 주목받는 엑스포 2023-11-20 10:01:01
그런 행사였습니다. Q.한국이 엑스포에선 중국에 뒤진 건가요? A. 2010 엑스포 유치전에는 여수도 참여했습니다. 2002년 BIE 총회 투표에서 상하이, 여수와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 멕시코 케레타로 등 5개 도시가 각축을 벌였습니다. 여수는 4차 결선투표에서 상하이에 1위를 뺏깁니다. 직전 모스크바에 몰렸던 표가 대거...
[속보] 아르헨 대선 좌파여당 마사·극우 밀레이 후보 결선행 유력 2023-10-23 10:17:57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속보] 아르헨 대선 좌파여당 마사·극우 밀레이 후보 결선행 유력 2023-10-23 10:16:24
[속보] 아르헨 대선 좌파여당 마사·극우 밀레이 후보 결선행 유력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점프 한 번이면 충분…'스마일 점퍼'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 진출 2023-10-02 13:19:04
열리는 결선에서 바르심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앞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상혁은 2m28로 은메달을 따냈다. 라이벌 바르심은 2017년 런던, 2019년 도하, 2022년 유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와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우상혁과 함께...
[아시안게임] 배그 모바일 대표팀, 준결선 1위로 결선 진출 2023-09-30 11:44:21
빠르게 따라잡아 역전에 성공, 13분 37초만에 1위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네 번째 트랙 경기까지 12분 27초만에 1등으로 마무리한 한국은 합산 완주 시간 50분 37초를 기록, A조 준결선 1위를 기록했다. A조 준결선 2위는 대만이 차지했다. 이날 오후 열리는 B조 준결선에서는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홍콩이 출전, 나머지...
1위 찍은 中 여자수영 실격에 '발칵'…한국 선수도 "안타깝다" 2023-09-29 19:52:27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중국이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지만, 첫 번째 영자인 왕쉐얼이 부정 출발을 해 실격 처리됐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중국이 탈락하면서 같은 날 오후 열릴 결선은 한국과 일본의 2파전이 될 전망이다.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표로 했던 한국은 일본을 넘어 금메달을 노리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