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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06 15:00:07
"지역경제 성장동력 회복" 180206-0656 지방-0133 13:43 고영희 전 금산부군수 대전 동구청장 출마 선언 180206-0668 지방-0134 13:54 [인사] 전남대학교 180206-0669 지방-0135 13:56 [충북소식] 유원대 졸업생 9명 특수학교 교사 합격 180206-0670 지방-0136 13:56 [충북소식] 이원새마을금고, 온라인 투표로 감사 선거...
"北, 당 개편 이후 미묘하고 점진적인 변화…겨울나기 준비" 2017-10-19 17:00:17
가운데 "김정일-(김정은, 여정의 생모인) 고영희 라인을 김일성의 유일한 정통 후계자들로 공식적이고 결정적으로 확립"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정일-고영희 라인이 김일성 가문의 "종가"로 확립됐다면 김여정의 약진은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 형인 김정남 살해와 함께 김씨 일가 전체에 대해 딴 마음 먹지 말고 순응하라...
美언론, 北 김여정 약진 집중조명…'잠재적 후계자' 관측도 2017-10-10 02:08:23
미 CNN 방송은 김여정이 김정은과 같은 고영희에게서 태어난 핏줄이라며 "김정은이 그녀를 신뢰하고 있고, 그녀는 김정은에게 충성을 맹세한 걸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코멘트를 전했다. CNN은 북한의 김 씨 가계 다른 구성원과 마찬가지로 거의 알려진 것이 없지만 김여정이 김정은 위원장의 측근으로서 공개행사와 일정을...
이불 밖은 위험해…추석연휴 TV 특선 영화 안내서 2017-10-02 08:42:00
안방극장을 빈틈없이 채울 전망이다. 10월2일 14시50분 고영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시소'가 방영된다. 이 영화는 앞이 보이지 않는 남자와 전신마비를 가지고 있는 남자의 따뜻한 여행 스토리를 담았다. 삶에 대한 꿈과 희망, 용기를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평이다. 이동우, 임재신이 주연을 맡았다.10월 3일 1...
리설주 셋째 출산, `성별`에 관심 쏠린 까닭 2017-08-29 15:05:44
체제가 불안정한만큼 후계자를 위한 아들 출산에 압박감을 느끼고 있을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안 소장은 리설주가 셋째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또다른 이유로 후처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역시 본처가 아닌 후처 고영희의 아들이기 때문으로, 아직 젊은 나이의 김정은보다 리설주의 조급함이...
"김정남 후계 탈락이유는 '중국식 개혁 따르자' 간언 때문" 2017-02-21 09:59:41
멀어지고 일본 귀국자 출신의 셋째부인 고영희에게 빠지면서 고영희 슬하의 정은, 정철 두 아들을 총애한 것도 한 배경이 됐다고 아주주간은 전했다. 1996년은 김정남의 이모 성혜랑이 서방으로 망명한 시기다. 아주주간은 또 김정은이 집권한 뒤 친중국 반대파 세력이 김정남을 중심으로 군사정변을 일으킬 것을 우려해...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김정은 명령없인 불가능 2017-02-17 19:09:12
이번 암살에는 북한 국적자 등 남성 4명도 관련돼 있다. 김정남은 김정일의 첫째 부인인 성혜림의 아들로 김정일의 후계자로 거론됐었다. 하지만 김정남은 해외에서 자주 말썽을 일으켜 김정일의 눈 밖에 났다. 김정일의 셋째 부인인 고영희의 차남 김정은이 권력을 잡자 김정남은 ‘제거대상’이 됐다. 김정은의...
[연합시론] 해외 떠돌다 살해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 2017-02-15 00:41:47
사이에서 출생했고, 김정은은 김정일의 셋째 부인 고영희에게서 태어났다. 김정남은 '백두혈통'의 장남으로서 한때 김정일의 후계자로 거론됐다. 그러나 2001년 위조 여권으로 일본에 밀입국하려다 적발된 사건 이후 북한 권력의 중심에서 서서히 밀려났다고 한다. 그 후 마카오와 베이징 등지를 오가면서 해외생활...
"김정은, 숙부 김평일 소환 놓고 딜레마" 2017-02-04 15:13:38
'백두산 혈통'이지만, 모친 고영희가 일본 출생인 김정은은 '후지산 혈통'으로 불린다며 김정은의 집권이 후지산 혈통이 백두산 혈통을 멸종시키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고 주장했다. 리 평론가는 김정은이 김평일을 강제로 소환할 경우 김평일을 탈북의 길로 내몰아 망명 정부의 지도자로 밀어주는 격이...
태영호가 폭로한 김정은 '백두혈통'의 모순 2017-01-17 18:05:05
고영희냐, 고용희냐'였다"며 "저도 그 이름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태 전 공사는 김 위원장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를 명백히 밝히기에는 걸림돌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의 공식 부인이 누구인지 다 알고 있는 마당에 갑자기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