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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2단' 고지우, 이글 한방에 대역전 2023-07-02 18:14:32
번쩍 들어 올리며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고지우는 동생 고지원(19)과 나란히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자매 골퍼’다. 고지우는 “제 우승에 동생도 자극받아 더 열심히 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2009년 9월 이후 13년10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 안선주는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25)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고지원, '귀여운 표정' 2023-06-24 23:01: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고지원, '작은 키지만 다부진 티샷' 2023-06-24 23:0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안소현-고지원, '누가누가 귀엽나~' 2023-06-24 22:59:2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 고지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명품 샷 보러 월차 냈어요"…2500명 몰린 '행운의 언덕' 2023-06-23 18:27:34
루키 고지원(19)은 1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핀 2m 옆에 붙여 멋진 버디를 만들어냈다. 갤러리들이 “나이스 버디”를 외치며 축하하자 고지원은 한 명 한 명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박민지는 “더운 날씨에 계속 현수막을 들고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보면 힘도 나지만, 죄송스럽기도 하다”며 “저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고지원, '멀리 날아라~' 2023-06-23 16:26:0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1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고지원, '다부진 티샷' 2023-06-23 16:25: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1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고지원, '신중한 에임' 2023-06-23 16:24:5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1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고지원-안소현-박도은, '귀여운 미소로 브이~' 2023-06-23 16:23:5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1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원, 안소현, 박도은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커트 통과 자신있다…'무서운 아마'가 뭔지 보여드릴게요" 2023-06-22 18:56:07
있는 고지원 프로와 같은 조로 편성돼 신나게 쳤는데 어느새 제가 버디를 잡고 있더라”고 했다. 후반에는 보기가 2개 나왔지만 버디 2개로 만회해 4언더파를 지켜냈다. 이세영의 드림챌린지 도전은 두 번째였다. 지난해에는 이븐파를 쳤는데, 2언더파를 친 두 선수가 연장전에서 우승컵을 다투는 모습이 너무나 부러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