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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박원순, 서울교육감 조희연 우세… 출구조사 결과(상보) 2014-06-04 18:15:53
캔디 고 씨(한국명 고희경)의 폭로 파문을 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지방선거 출구조사에는 선거일 직전 1~3일 사이 여론조사와 사전투표 참여 여부 등 조사 결과도 반영된다. 이번 출구조사는 전국 1만3665곳의 투표소 중 표본을 추출해 당선자 윤곽을 사전 예측한 것이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가족사 논란' 핫이슈 된 서울교육감 선거 향배는 2014-06-04 10:35:09
씨(한국명 고희경)가 “아버지는 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sns 글을 올리며 직격탄을 맞았다.고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적극 해명했다. 이혼한 전처 박유아 씨의 부친 고 박태준 포스코 회장과 문용린 후보와의 친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공작정치’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문 후보 역시 고 후보에...
고승덕 부인 이무경 씨 "남편, 아이들 물건 보면서 그리워해…입양도 망설여" 2014-06-03 10:34:40
선거에 출마한 고승덕 후보의 친딸 캔디 고(고희경)의 글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현재 부인 이무경 씨가 심경을 밝혔다. 고승덕 후보 부인 이무경 씨는 2일 페이스북에 "남편의 딸이 쓴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온 걸 읽고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무경 씨는 "제가 미움의 원인이 되었다는 건...
고승덕 부인 이무경 심경 "아빠에 대한 원망 많은 딸"…진실은? (전문) 2014-06-03 10:30:58
고희경 씨와의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이무경 씨는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이날 이무경 씨는 "남편의 딸이 쓴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다는 걸 들었고, 그 글을 읽고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다"며 "그날 저녁, 남편은 이런 글을 올린 딸에 대해 충격을 받고...
고승덕 후보 전처 박유아 씨 작품 눈길 `하얗게 지워진 얼굴` 무슨 의미? 2014-06-02 18:02:18
고(본명 고희경)의 폭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고승덕 후보의 전 부인이자 화가인 박유아 씨가 주목 받고 있다. 고승덕 후보의 전 아내 박유아 씨는 고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차녀로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9월 국내에서 개인전 `오르골이 있는 풍경`을 열었다. 당시...
고승덕 전부인 박유아 이색 작품 `눈길`··부부 얼굴 하얗게 지워? 2014-06-02 16:05:44
고희경 씨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처인 화가 박유아 씨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유아 씨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전 남편인 고승덕 후보와 찍은 사진들을 차용한 그림을 주제로 한 `Mr.& Mrs. Koh(미스터앤미세스고)`라는 작품전을 열었다. 단란히 부부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고승덕 후보 가족사 드러나…前 부인 박유아 알고보니 '이럴 수가' 2014-06-02 15:27:27
부인 박유아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지난 31일 고희경(캔디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라는 영문의 글을 게재했다.고희경은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그(고승덕 후보)는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 11세 때부터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
지방선거 D-2, 고승덕 "딸의 글은 문용린 측과 야합…사퇴 안해" 2014-06-02 15:26:50
딸 고희경 씨는 `캔디 고`(Candy Koh)라는 영문명으로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녀를 돌보지 않은 고 후보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고 후보의 딸 고희경 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고 후보)는 한국에 남았고 아예...
박유아 과거 인터뷰 화제.."국회의원 출마, 절대 안 된다고 말렸다" 왜? 2014-06-02 15:15:36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승덕 후보 딸 고희경 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 정확한 진실을 서울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박유아는 누구?" 고승덕 딸의 글 이어 전처 박유아씨에 대한 관심 `폭증`.."과거 인터뷰 화제" 2014-06-02 14:47:42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친딸 고희경(영문명 캔디 고)씨의 페이스북 글 논란과 관련해 "딸의 글에 대해 세세한 내용이 다르다거나 과장됐다고 말하기보다 제 부덕의 소치임을 인정하며 서울시민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고승덕 후보는 "아픈 과거가 있었다. 가족 이야기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은 당사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