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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무득점 불명예 저지한 '사상 첫 골든볼 수상자' 여민지 2019-06-18 07:12:15
한국의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우승을 이끌어 골든볼(최우수선수), 골든부트(득점왕)를 동시에 거머쥐었던 여민지가 주인공이 돼 더 의미가 컸다. 그 대회 이후 여민지는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차세대 재목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성인 대표팀과는 큰 인연이 없었다. 2015년 캐나다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U20월드컵 대표팀에 포상금 지급…이강인 1000만원 예상 2019-06-16 07:40:33
축구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 격인 골든볼과 득점상인 골든부트를 거머쥔 공격수 여민지 등 a등급 선수 14명은 각 2000만원, b등급 선수 각 7명은 1500만 원을 손에 넣었다.u-20 여자월드컵 3위를 지휘한 최인철 감독이 2000만원, 코치가 1500만원을 받았다.지소연을 비롯한 a등급 선수들에게는 각...
[U20월드컵] 2골 4도움 이강인, 한국 남자선수 첫 골든볼 쾌거(종합) 2019-06-16 04:33:01
받은 바 있다. 여민지는 골든부트(득점왕)까지 따냈다. 남자 선수로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홍명보가 브론즈볼을 받은 게 '최고 성적표'였고, 이번에 이강인이 골든볼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남자 선수로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홍명보가 브론즈볼을 받은 것이 유일하다. 예비 스타들의 경연장인 FIFA U-20...
[U20월드컵] 축구협회, 준우승 태극전사에 포상금 지급키로 2019-06-16 03:44:38
축구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 격인 골든볼과 득점상인 골든부트를 거머쥔 공격수 여민지 등 A등급 선수 14명은 각 2천만원, B등급 선수 각 7명은 1천500만 원을 손에 넣었다. U-20 여자월드컵 3위를 지휘한 최인철 감독이 2천만원, 코치가 1천500만원을 받았다. 지소연을 비롯한 A등급 선수들에게는...
[U20월드컵] 2골 4도움 이강인, 골든볼 쾌거 '한국 남자선수 최초' 2019-06-16 03:23:52
차지했다. 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은 것은 이강인이 최초다. 이강인에 앞서 2010년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여민지가 8골 3도움의 활약으로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면서 골든볼을 받은 바 있다. 여민지는 골든부트(득점왕)까지 따냈다. 남자 선수로는 2002년...
[U20월드컵] '선방쇼' 이광연, 우승컵 들고 황금장갑도 품을까 2019-06-13 17:59:18
골든볼, 득점상인 골든 부트 등과 마찬가지로 FIFA의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TSG)에서 수상자를 정한다.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 글러브는 다른 상에 비교해 가장 늦은 2009년 이집트 대회부터 시상하기 시작했다. 2009년 코스타리카의 에스테반 알바라도가 첫 수상자가 된 뒤 2011년 미카(포르투갈), 2013년 길레르모 데...
[U20월드컵] 1골 4도움 이강인 '우승·골든볼'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19-06-12 09:45:36
주관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은 한국 선수는 2010년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을 이끈 여민지뿐이다. 당시 여민지는 8골(3도움)을 터뜨리며 한국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골든볼에 골든부트(득점상)까지 휩쓸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여자월드컵] '리옹 철옹성' 뚫은 나이지리아 오쇼알라 경계령 2019-06-11 07:06:42
때 7골을 터뜨리며 골든볼(최우수선수상·MVP)과 골든부트(득점왕)를 차지해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은 선수다. 제이 제이 오코차, 은완코 카누 등 유럽 무대에서 뛴 나이지리아 남자 선수들을 롤 모델 삼았던 그는 2015년 리버풀 레이디스에 입단하며 유럽 진출의 꿈을 이뤘다. 그해 브라질의 스타 마르타 등을 제치고 BBC...
[여자월드컵] 물러설 곳 없는 윤덕여호, 12일 나이지리아와 격돌 2019-06-10 07:00:01
포함됐다. 2014년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최우수선수상·MVP)과 골든부트(득점왕)를 모두 거머쥔 공격수 아시사트 오쇼알라(25·FC 바르셀로나)가 대표주자다. 그는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가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에 1-4로 졌을 때 후반 조커로 투입돼 득점포를 가동,...
[여자월드컵] '실망하긴 이르다'…윤덕여호, 16강 희망 품고 그르노블로 2019-06-08 22:00:00
2014년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최우수선수상·MVP)과 골든부트(득점왕)를 모두 거머쥔 공격수 아시사트 오쇼알라(25·FC바르셀로나)가 특히 경계할 선수로 꼽힌다. 나이지리아는 9일 새벽 노르웨이와 랭스에서 1차전을 치른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