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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기홍 한화솔루션 전무 △김남도 에코쓰리코리아㈜ 대표 △김남인 SK E&S 부사장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김남호 DB그룹 회장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LG전자 HVAC, 美 '지속가능 브랜드' 첫 1위…가전은 2년 연속 2024-10-01 10:00:00
1위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그린빌더미디어는 건축업자(빌더), 시행사(디벨로퍼) 등 500명 이상의 건축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매년 다양한 제품군에서 브랜드 지속가능성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LG전자의 성장 동력 중 하나이자 기업간거래(B2B) 사업에서 중요한 축으로 꼽히는 HVAC...
건설협회, 공사비 현실화·이미지 개선 등 '10대 중점과제' 추진 2024-09-30 15:37:14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공공인프라 정상 공급 체계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는 ▲ 기술형 입찰 수익성 확보 대책 마련 ▲ 임대형민자사업(BTL) 정부 고시 건축공사의 공사비 현실화 ▲ 공사 손해보험 가입 대상 확대 및 보험료 현실화 등을 제시했다. 한 회장은 건설산업 전반의 이미지 개선도 임기 중 역점 과제로...
사당동 남성역 인근에 1209가구 짓는다 2024-09-26 18:13:59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사당동 235의 5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경관계획’을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까치산공원과 인접한 사업지(3만2826㎡)에 지하 6층~지상 35층, 총 1209가구(공공임대주택 26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여의도에 '초고층 오피스' 허용…70층 이상 올린다 2024-09-26 17:58:30
350m를 기준 높이로 하되 그 이상의 건축도 허용할 수 있다는 게 서울시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용도지역 조정 가능지를 지정해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종상향이 가능하게 했다. 종상향에 따른 공공기여(기부채납)로 업무 지원시설을 받아 중소 규모 금융사나 핀테크가 입주할 수 있는 업무지원 공간으로 활용할...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70층 이상 초고층 빌딩 허용된다 2024-09-26 14:47:24
철도역사와 지하보도를 중심으로 건축물의 지하공간을 연결한다.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을 연결하는 여의나루로는 여의도를 대표하는 '국제금융 스트리트'로 특화한다. 개방형 녹지나 공개공지를 조성하면 용적률과 높이 인센티브를 제공해 보행로변으로 시민을 위한 녹지를 확충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오는...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10.7% 증가…반도체 등 설비공사 영향 2024-09-26 11:00:04
증가세로 돌아섰다. 2분기에는 민간공사 계약액이 공공공사보다 더 큰 폭으로 늘었다. 반도체 등 산업 설비 사업이 증가한 영향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공부문 건설공사 계약액은 16조2천억원으로 9.5% 증가했고, 민간부문 계약액은 44조4천억원으로 11.2% 늘었다. 공종별로는 토목 계약액이 지난해...
인천 검단·영종 등 10개지구에서 토지 공급 잇따라[집코노미 박람회 2024] 2024-09-24 17:35:04
및 5층(주차장용지)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뷰티풀파크는 이미 약 1100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해 지원시설과 주차장에 대한 수요가 많다. 이 외에도 10개 사업지구에서 공급되는 다양한 토지 및 상가를 소개된다. 집코노미에 방문한 기업 및 개인 등 수요자들에게 iH 사업지구별 주요 공급대상 토지 및 상가 등에 대한 정보를...
막오르는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막바지 신청 경쟁 과열 2024-09-22 08:49:20
가점 받으려 소규모 단지 결합…신탁 또는 공공시행 방식 택하기도 집값 급등 분당은 "추가분담금 낮다"…수익성 앞세워 독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공모 신청이 오는 23일 시작되면서 선도지구 지정 추진 단지들의 막바지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단지마다 주민 동의율을 높이기에...
"강남 땅 1000평 기부?" 갈등 폭발…조합원 둘로 갈라졌다 2024-09-17 12:00:01
서울시와 용적률 360%, 공공기여율 16%를 적용해 재건축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전임 조합 집행부가 공공기여를 임대주택 168가구와 공공분양 118가구로 갈음한 뒤 임기를 마쳤고, 5월 말 새 집행부가 구성돼 사업을 이어받았다. 조합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신반포7차 재건축 계획 수정안에는 이전에는 없던 복합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