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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문재인 정부 정책 틀렸다…한국당이 답 제시하겠다"[전문] 2019-07-04 11:18:06
사회,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가능합니다.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하겠습니다.저출산의 주요 원인인 사교육 부담 역시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대폭 완화할 수 있습니다.국민인프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삶이 위협받고 있습니다.전기, 가스, 수도, 통신 등은 이제 우리 삶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인프라입니다.그래서 우리는 흔히...
나경원 "文정권 신독재 현상…절대권력 완성위해 민주주의 악용"(종합) 2019-07-04 10:53:39
법규 개혁 ▲ 작지만 강한 정부 ▲ 공교육 개혁 ▲ 노후 인프라 교체 등을 열거하며 "문재인 정부는 틀렸다. 한국당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겉으로 '친노동'을 표방하지만 '친노조', '친민노총'일뿐 가장 반노동적인 정책을 편다"며 "이제 노조의 사회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5 15:00:11
"공교육 정상화 역점…수업 혁신할 것" 190625-0146 지방-004308:05 [인터뷰] 박종훈 경남교육감 "학생인권조례 '반대 위한 반대' 유감" 190625-0147 지방-004408:05 [인터뷰] 강은희 대구교육감 "미래 인재 기르는 것이 최우선 과제" 190625-0148 지방-004508:05 [인터뷰] 임종식 경북교육감 "안전하고 소통·존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5 15:00:10
"공교육 정상화 역점…수업 혁신할 것" 190625-0140 지방-004308:05 [인터뷰] 박종훈 경남교육감 "학생인권조례 '반대 위한 반대' 유감" 190625-0141 지방-004408:05 [인터뷰] 강은희 대구교육감 "미래 인재 기르는 것이 최우선 과제" 190625-0142 지방-004508:05 [인터뷰] 임종식 경북교육감 "안전하고 소통·존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25 15:00:03
공교육 정상화 역점…수업 혁신할 것" 190625-0143 사회-007708:05 [인터뷰] 장휘국 광주교육감 "꿈은 키우고, 모두가 주인 되는 학교로" 190625-0144 사회-007808:05 [인터뷰] 장석웅 전남교육감 "에너지 과학 영재학교 꼭 필요해" 190625-0164 사회-008708:29 '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서울서 음주단속 총 21명...
서울교육청 "자사고 수학시험 조사결과 재지정평가에 반영안해" 2019-05-24 11:00:01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해 문제를 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교육청은 올해 재지정 평가(운영성과평가)를 받는 자사고 19곳의 지난해 1학년 정기고사 수학시험에 대해 전수 점검에 나섰고 다음달말까지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이를 두고 점검 결과가 현재 진행 중인...
서울교육청, '교과 밖 고난도 출제' 자사고 수학시험 조사 2019-05-22 06:11:00
1학기 자사고 시험문제 점검결과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학교가 없다고 공교육정상화위원회에 보고했다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공교육정상화법 등에 근거해 매년 전체 초중고 1학기 기말고사와 2학기 중간고사 시험문제를 점검한다. 학기별로 3과목씩 점검하는데 수학은 매 학기 포함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1학기...
"서울 9개 자사고, 고난도 수학문제로 선행교육규제법 위반" 2019-05-13 14:57:56
고난도 수학문제로 선행교육규제법 위반" 사교육없는세상, 작년 1학년 1학기 시험 분석…교육청에 시정 요구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서울의 일부 자율형사립고에서 교육과정을 벗어나는 고난도 시험 문제를 내 선행교육규제법을 위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한경 사설 깊이 읽기] 고교 무상교육, 중장기적 재원조달이 먼저 해결돼야 2019-04-22 09:00:17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그대로다. 2015년 892만 명이었던 학령인구가 올해 805만 명으로 줄었으나 교육청에 보내는 돈은 39조원에서 55조원으로 늘었다.이런 돈은 방치한 채 무상교육 예산을 새로 편성하겠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학생 청년들을 겨냥한 무상시리즈가 몰려나오는 판에 ‘총선용’이라는 비판까지...
[사설] 고교 교육 질 떨어뜨리고 '무상'만 확대, 안될 일이다 2019-04-10 18:02:00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그대로다. 2015년 892만 명이었던 학령인구가 올해 805만 명으로 줄었으나 교육청에 보내는 돈은 39조원에서 55조원으로 늘었다.이런 돈은 방치한 채 무상교육 예산을 새로 편성하겠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학생 청년들을 겨냥한 무상시리즈가 몰려나오는 판에 ‘총선용’이라는 비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