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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비스 수주공시 -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153.8억원 (매출액대비 16.82 %) 2025-02-03 17:25:25
개요 -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153.8억원 (매출액대비 16.82 %) 기가비스(420770)는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03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이고, 계약금액은 153.8억원 규모로 최근 기가비스 매출액 914.2억원 대비 약 16.82 %...
하이브 상승세…"BTS 완전체 컴백 모멘텀" 2025-02-03 13:36:36
HBM 검사장비 양산 소식으로 인한 신규 고객처 확보와 공급 확대도 눈여겨볼 만하다. 그러나 추가 조정 가능성도 있으므로 신규 접근보다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동국생명과학, 공모가 희망범위 하단 밑도는 9000원 확정 2025-02-03 09:46:14
제품이다. 조영제는 영상진단 검사 또는 시술을 앞두고 특정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투여하는 약물이다. 동국생명과학이 국내 조영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조영제 신약 개발 가속화 및 글로벌 수출을 위한 인허가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국생명과학은 오는...
송무 역량 키워라…로펌 '판사 출신 영입戰' 2025-02-02 17:33:32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2부장 검사로 재직하던 2021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맡아 권오수 전 회장을 구속기소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형 로펌은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판사 영입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형사법에 국한된 검사와 달리 민형사를 비롯해 분야별 경험이...
개코보다 나은 'AI 전자코'…냄새로 불량품·癌 잡는다 2025-01-31 18:21:20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전자코가 무인택시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악취를 감지하면 해당 차량이 세차장으로 자동 이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센코는 2020년 휴대폰 등으로 일산화탄소를 감지하는 기술로 국내에서 기술특례 상장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김치 숙성도를 알려주는 가스센서를 삼성전자 김치냉장고에...
尹대통령 측 "검찰 기소, 공수처 불법 수사의 연장일 뿐" 2025-01-27 13:52:46
기록될 것이며, 이에 대해 검찰총장을 비롯한 검사들은 엄중한 공동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민주당을 향해서도 "사법 혼란과 사법 파괴의 주인공인 공수처를 만들고, 그들을 사주하여 내란 몰이를 한 민주당 역시 역사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지난 한 ...
"도망 염려 있다"…'서부지법 난동' 10대 2명 추가 구속 2025-01-25 21:54:44
당시 법원에 난입하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공동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현주건조물방화미수)를 받는 10대 남성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도망 염려가 있고,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이날까지 서부지법 난동 등으로 구속된 인원은 61명이 됐다. 법원은 서부지법...
[이지 사이언스] "아픈 주사 대신 먹는 약"…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 속도 2025-01-25 10:00:04
쥐 IPGTT(당부하검사)에서도 주사제 비만치료제 대비해 동등 이상의 시험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GLP-1는 소형 분자 기반의 경구용 치료제로, 음식을 섭취했을 때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 조절에 중요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식욕 억제를 돕는다. DXVX는 동물 실험을 바탕으로 GLP-1 임상 시험 계획을...
거액 몸값에…암호화폐 회사 창업자 납치됐다 풀려나 2025-01-24 20:13:14
현지 검찰은 암호화폐 스타트업 레저의 공동 창업자 다비드 발랑은 지난 21일 이른 아침 프랑스 중부 비에르종의 자택에서 아내와 함께 괴한들에 납치됐다고 밝혔다. 일당은 레저의 다른 공동창업자에게 연락해 암호화폐로 거액의 몸값을 보내라고 요구했다. 회사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자택에서 약 50㎞ 떨어진 곳에서...
'바디프랜드 분쟁' 창업주·대주주, 나란히 법정행 2025-01-24 19:32:02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어인성)는 강 전 의장을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혐의로, 대주주 한주희 씨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및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24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를 공동 경영하던 이들은 경영권 분쟁으로 서로를 맞고소하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수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