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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교육협회-BECAMEX IDC, 베트남 종합안전체험관 건립 논의 2024-10-16 09:00:04
공공안전 및 산업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체험관 건립이 시민을 위한 공공사업 투자 측면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회장 Nguy?n V?n Hung (응웬 반 훙), 부대표 Nguy?n V?n Vi?t (응웬 반 비엣), 빈증 WTC타워 이사장 Ba...
"강제북송 1년, 동생 돌려달라" 탈북민 주영 北대사관앞 시위 2024-10-10 07:14:37
건너가 25년간 어렵게 생활하던 끝에 지난해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이후 지난해 10월 9일 탈북민 수백 명과 함께 강제 북송됐고 이후 철옥 씨의 소식은 알 수 없는 상태다. 김규리 씨는 이날 "내 동생을 구해 주세요. 동생을 가족 품으로 돌려 보내 주세요. 강제 북송 1년, 내 동생은 어디 있나요"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日이시바 내각 20명 중 12명 무파벌…강경보수 '아베파' 배제(종합) 2024-10-01 17:19:48
다이라 마사아키(57) 디지털상, 사카이 마나부(59) 국가공안위원장, 기우치 미노루(59) 경제안보담당상 등 5명이다. 아사오 게이이치로(60) 환경상, 이토 다다히코(60) 부흥상, 아카자와 료세이(63) 경제재생상, 오자토 야스히로(66) 농림수산상, 무토 요지(68) 경제산업상은 60대다. 이토 요시타카 오키나와·북방영토...
[표] 일본 이시바 내각 각료 명단 2024-10-01 16:32:24
│사카이 마나부 * │국가공안위원장│ 59 │ 중의원 5선 │도쿄대/총무성 부대│ ││ ││ │신/무파벌 │ ├────────┼───────┼──┼───────┼─────────┤ │ 미하라 쥰코 * │ 저출산정책상 │ 60 │ 참의원 3선 │고교 중퇴/후생노동│ ││ ││ │성 부대신/무파벌 │...
이시바 정부, 스가·모리야마·기시다 삼두체제…주도권 당 이동 2024-10-01 13:25:31
국가공안위원장으로 발탁했다. 기시다 정권에서 자민당 총무회장을 맡다가 전날 당의 실질적 2인자인 간사장으로 취임한 모리야마 의원은 이시바 총재가 오는 27일 총선거를 치르도록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닛케이는 "이시바 총재는 11월 10일 선거 일정을 유력하게 검토했으나, 선거를 서둘러야 한다는 스가 부총재와...
日이시바 내각 방위상 출신 4명…외무상, 과거 "한일연대 중요" 2024-10-01 10:07:22
다이라 마사아키(57) 디지털상, 사카이 마나부(59) 국가공안위원장, 기우치 미노루(59) 경제안보담당상 등 5명이다. 아사오 게이이치로(60) 환경상, 이토 다다히코(60) 부흥상, 아카자와 료세이(63) 경제재생상, 오자토 야스히로(66) 농림수산상, 무토 요지(68) 경제산업상은 60대다. 이토 요시타카 오키나와·북방영토...
'파타야 드럼통 살인' 마지막 피의자 구속심사 출석 2024-09-26 14:24:31
소재 관련 단서를 입수한 경남경찰청과 베트남 현지 공안 등의 추적 끝에 지난 11일 베트남 한 은신처에서 검거됐다. 이후 지난 24일 오전 국내로 송환된 D씨는 경남경찰청에서 수사받고 있다. 경찰은 이미 확보한 여러 물적 증거를 바탕으로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D씨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철근 3.4% 구리 4.3% 올랐다…중국발 '부스터샷' 효과 있네 2024-09-25 10:29:47
공안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직원 5명을 구금하고, 지난해 신장 위구르 강제노동 지역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진 민츠그룹 직원 5명을 구금했다. 영국 광고사 WPP Plc 직원 3명이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중국의 해외직접투자(FDI) 유치는 지난해 30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유니온방카르프리베의...
'파타야 살인사건' 마지막 피의자 30대 남성, 베트남서 송환 2024-09-24 11:14:17
담당자를 현지에 보내 주베트남 대사관과 함께 현지 공안부에 조속한 검거를 요청하고, 포위망을 좁혔다. 지난 11일 A씨 소재 관련 단서를 포착해 다음 날 현지 공안이 베트남 소재 은신처를 급습해 검거에 성공했다. 다른 피의자인 20대 남성 C씨, D씨는 각각 국내와 캄보디아에서 도피생활을 하다 체포됐다. 조철오 기자...
'간호사에 막말' 의협 부회장 "전공의들은 더 기분 나쁠 것" 2024-09-22 16:22:27
행위를 범죄로 몰아가는 공안 통치의 전형으로,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정부는 "블랙리스트는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들에 대한 조롱과 모욕이며, 개인의 자유의사를 사실상 박탈하는 비겁한 행위"라며 엄정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