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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로 바꾸면 세금은 얼마나 달라질까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4-10-25 08:27:51
법인(유한) 원 조세팀 변호사 I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세연수원을 수료하였다. 서울특별시에서 지방세 및 도시계획 업무를 하면서 부동산 관련 조세 소송 및 자문 경력을 쌓았으며, 기업,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기타 기관에 조세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기아 문제' 해결 힘보태는 LG전자…美·英서 캠페인 영상 2024-10-15 10:00:04
비정부기구(NGO)의 공익 영상을 상영, 환경 보호, 재해 구호, 유엔총회 등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올해 캠페인 영상은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한 식량권'을 주제로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제작했다. 세계 곳곳의 문화권에서 식량을 생산하고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며, 누구나 충분한 영양과 안전성을...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어느덧 10년 2024-10-14 18:05:55
법인으로 출발한 공익법인 민간단체로 미술 대중화, 예술인 창작 지원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미술관과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SeMA-하나 미술상’은 한국 미술계를 이끌 차세대 창작자와 평론가를 발굴했다. 10년간 10억원의 후원을 약속하고 미술관에서 남성복 패션쇼를 개최한 에르메스코리아,...
제일기획·이노션, '2024 런던국제광고제'서 대거 수상 2024-10-14 08:56:13
익스피리언스' 캠페인과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의 삼성전자 '아트 오브 해크' 캠페인은 각각 은상을 받았다. 삼성전자 '샷컨트롤' 캠페인, JTBC '마약 검사 포스터' 캠페인, 세이브더칠드런 '폭력의 소리' 캠페인은 동상을 수상했다. 이노션은 독일법인과 국경 없는 기자회가 함께한...
최상목 "가업상속공제 제도 효과 연구용역 시행할 것" 2024-10-11 21:45:16
공제해주는 제도로 공제 대상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공익법인 투자 확대를 위해 주식 증여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에는 "경영기업 승계를 우회하는 수단에 대한 통제장치만 있다면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오픈AI, 2029년 이후 흑자 전환…MS가 전체 매출의 20% 가져가" 2024-10-10 12:46:35
스타트업(65~70%)과 비교해 훨씬 낮다. 한편 오픈AI가 공익법인(PBC) 형태로 전환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공공의 이익과 주주의 이익을 균형있게 고려해야 한다는 성격의 PBC로의 전환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PBC는 2013년 미국 델라웨어주가 처음 도입한...
변화의 시대, 인력구조조정의 키워드 3가지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4-10-10 11:42:27
박재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 고려대(경제학)를 졸업하고 제42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32기) 합격 후 20여년간 노동 전문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심판 담당),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 판정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고용노동부 자문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쟁송 분야에서는 부당해고,...
쿠데타 겪은 올트먼, 오픈AI 공익법인 전환 추진…경영권 방어용 2024-10-10 10:13:27
위해 공익법인으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9일(현지시간) 오픈AI가 공익법인(PBC)으로 지배구조 전환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오픈AI 관계자들은 공익법인이 적대적 인수·합병(M&A)이나 행동주의 투자자의 요구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같은 기존 투자자들도 오픈AI를...
효성家 조현문 설립 단빛재단, 계열사 주식 844억원 전액 처분 2024-10-08 18:27:53
규모다. 단빛재단 측은 처분 목적으로 "공익법인 목적의 사업 및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전 부사장은 부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으로부터 상속한 재산을 전액 출연해 지난달 단빛재단을 설립했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효성家 차남 조현문, 효성 계열사 주식 844억에 매각 2024-10-08 15:58:28
844억1200만원이다. 처분한 자금은 공익법인 목적 사업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한다. 앞서 조 전 부사장은 지난 7월 기자회견을 열고 부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으로부터 상속한 재산을 전액 공익재단 설립에 출연해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주무관청인 외교부로부터 단빛재단 설립 허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