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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젠 집도 만든다…"세컨드하우스로 딱이네" 2024-10-30 10:25:15
LG전자가 자사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 형태의 ‘LG표 세컨드하우스’를 선보인다. 내부 공간에 LG전자의 여러 프리미엄 가전을 설치한 맞춤형 주거생활 솔루션으로 도시 근교나 지방의 세컨드하우스 수요를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LG전자는 30일 ‘LG 스마트코티지(LG Smart...
LG전자, AI 가전·냉난방공조 기술 집약된 '세컨드 하우스' 판다 2024-10-30 10:00:02
가전·냉난방공조 기술 집약된 '세컨드 하우스' 판다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출시…가격은 1억8천만원부터 히트펌프·고효율 가전으로 에너지 절감…'씽큐 온' 적용시 AI홈 업그레이드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LG전자[066570]가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LG전자, AI 주거 솔루션 '스마트코티지' 본격 출시 2024-10-30 10:00:01
LG전자가 AI 가전과 HVAC(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LG 스마트코티지'를 출시한다. LG전자는 30일 스마트코티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도시 근교나 지방에 세컨드 하우스를 계획 중인 일반고객(B2C)과 기업·단체고객(B2B)에게 본격 판매한다.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의 히트펌프 냉난방공조 시스템과...
홍준표 대구시장, "TK통합·신공항 등 백년대계 사업, 연내 가시화 하자" 2024-10-28 14:27:11
올해 안에 가시화하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 강화에 본격 나섰다. 홍 시장은 2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대구시 주요현안과 2025년도 국비사업’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대구시는 28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협의회를 개최했다. 홍...
남자 셋, 싸구려 호텔방서 일하더니…'23억 잭팟' 케이아이엔엑스 대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10-27 07:00:01
회선 사업자와 연결할 수 있고 유연한 인프라 제공을 통해 기업의 IT 환경에 가장 적합한 공조, 전력 제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천 데이터센터는 전력, 공조, 네트워크, 소방 등 주요 설비 이중화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최대)99.9999%의 가용성을 보장하며 20kW 이상의 고전력 제공이 가능해...
"혹한에도 고성능" LG전자 히트펌프, 북미 최대 공조전시 혁신상 2024-10-25 07:35:00
꼽은 냉난방공조(HVAC) 사업의 주요 제품인 히트펌프가 북미 공조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의 주거용 히트펌프는 내년 2월 미국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5'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미국 냉동공조협회(ASHRAE)는 매년 박람회에 참가하는 제품...
가전구독·B2B 덕분…LG전자, 영업익 20% 감소에도 매출은 최대(종합2보) 2024-10-24 18:13:18
추가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생활가전을 맡은 H&A사업본부의 경우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8조3천376억원, 영업이익은 5.5% 증가한 5천272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가전 수요 회복 지연에도 B2B 냉난방공조(HVAC) 사업과 가전구독 사업의 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연결...
LG전자 3분기 매출 역대 최대 2024-10-24 17:39:41
결과다. 신흥국 시장 중심으로 판매하는 가전 종류를 늘리고 냉난방공조(HVAC) 등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해 매출 증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조1764억원, 7519억원에 달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9% 감소했다. 수익성이 하...
가전구독·B2B 덕에…LG전자, 영업익 20% 감소에도 매출은 최대(종합) 2024-10-24 14:49:20
B2B 사업 가속화 등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4개 분기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 다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분쟁,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 등의 여파로 글로벌 해상 운임이 상승하며 수익성에 영향을 끼쳤다. 사업부별로 보면 생활가전을 맡은 H&A사업본부의 경우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가전이 살렸다"…LG전자, 영업익 줄었지만 매출은 '3분기 기준 최대' [종합] 2024-10-24 14:31:38
전체 영업익의 70%를 올린 셈이다. 생활가전 사업은 글로벌 가전 수요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B2B 냉난방공조(HVAC) 사업과 가전 구독 사업의 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영업익 측면에서도 하반기 들어 급등한 물류비의 영향을 크게 받았지만, 매출 성장 효과 및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에 힘입어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