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본 대로 말하라’ 목격자 윤종석, 살인사건의 진실은? 2020-02-27 19:20:41
“사람이 중요하다”는 오현재의 생각대로, 광수1팀이 단 3시간을 남겨두고 찾아낸 사람이 바로 목격자 사강(윤종석)이다.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 사강은 먼저 “저 사람 아니었어요”라고 진술한다. 하태식이 진짜 범인이 아님이 암시된 듯하다. 그는 어두운 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살인사건과...
‘본 대로 말하라’ 윤종석, 그가 목격한 혈관독 살인 사건의 전말은? 2020-02-27 16:02:00
그런데 “사람이 중요하다”는 현재의 생각대로, 광수1팀이 단 3시간을 남겨두고 찾아낸 사람이 바로 목격자 사강이다.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 사강은 먼저 “저 사람 아니었어요”라고 진술한다. 하태식이 진짜 범인이 아님이 암시된 듯하다. 그는 어두운 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첫 ...
'본 대로 말하라' 장혁vs주진모, 진실게임 시작…판도라의 상자 열릴까 2020-02-24 08:14:00
3.0%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먼저 차수영(최수영)과 광수1팀은 길현수(김태율)를 무사히 구출해내고 유괴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실 유괴범 김나희(백지원)는 노상철(조완기)에게 유괴된 현수를 아들 ‘유빈’이라고 생각해서 구했던...
'본 대로 말하라', 시청자 사로잡은 역대급 오리지널 충격 엔딩 #4 2020-02-15 10:29:00
비롯해 광수1팀 식구들은 수의사 정찬구(김서하)라는 실마리를 찾아냈다. 도주하는 정찬구의 흔적을 가장 먼저 찾은 건 수영이었다. 동료와의 무전이 끊긴 상황에서 홀로 그를 찾으러 간 그녀는 정찬구의 공격을 받고 쓰러져 어딘가로 끌려갔다. 생사를 오가는 위기에 처한 수영, 최고의 긴박감을 선사한 대목이었다. #4회,...
'본 대로 말하라' 5년째 동굴에 사는 장혁, 세상 밖으로 나올까 2020-02-12 12:39:00
도중 범행을 저질렀다. 황하영(진서연) 팀장과 수영을 비롯한 광수 1팀 식구들이 현장에 있었지만, 살인을 막지도, ‘그놈’을 잡지도 못해 충격을 선사했다. 게다가 방송 직후 공개된 5회 예고 영상에서 장형사(신수호)는 “팀장님은 어떻게 알았을까. 나교수가 죽을 거란 걸”이라고 의문을 가졌고,...
'본 대로 말하라' 한 방 먹은 최수영X장혁X진서연, '그놈'은 도대체 누구? 2020-02-10 08:10:00
떠올렸다. 바로 전날, 광수대로 나교수의 사인이 있는 신간이 배달됐는데, 날짜를 적은 필체가 사인과 달랐고, 심지어 그 날짜가 오늘이었기 때문. “예고 살인”이 분명했다. 지난 방송에서 “만약 그놈이 살아있다면 어쩔 거냐”고 질문한 아이디 ‘페퍼민트 캔디’가 가장 의심스러웠다....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X진서연, 그리고 살인마…일촉즉발 모먼트 2020-02-09 13:28:00
거야”라는 사실을 전했다. 광수대 팀원들과의 무전 역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범인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홀로 창고에 들어간 수영은 결국 습격을 받고 쓰러졌다. 그 자리엔 초소용 리시버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현재와의 연결고리까지 끊겨버린 것. 하지만 현재는 끝까지 현장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있었다....
'본 대로 말하라' 장혁과 무전 끊기고 생사기로에 선 최수영, 무사할까? 2020-02-09 08:00:00
있는 정찬구를 쫓기 위해 황팀장(진서연)과 광수1팀 형사들, 그리고 최과장(장현성) 라인인 광수2팀 형사들도 항구로 출발했다. 정찬구는 이미 순찰 중이던 경비원을 살해하고 위장한 상황. 그의 흔적을 가장 먼저 발견한 건 수영이었다. 3번 냉동창고 손잡이에서 핏자국을 발견한 것. 하지만 동료와의 무선이 끊겼고, 홀로...
'본 대로 말하라' 신수호, 광수대 ‘리얼 형사 룩’ 대본 인증샷 공개 2020-02-06 18:34:01
말하라’ 1,2화에서 실제 형사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과,강렬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광수대로 임시 파견된 차수영(최수영 분)을 윽박지르며 취조하는가 하면, 자수하러 온 범인 강승환(김홍래 분)을 마주하고 총을 겨눠 제지하는 모습까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몰입감을 한층...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스릴러 첫 도전→성공적 연기 변신 2020-02-06 12:01:00
범인을 직접 잡기 위해 형사가 됐다. 이처럼 1회부터 쌓인 탄탄한 서사는 보는 이로 하여금 한눈팔지 않고 수영의 뒤를 좇게 하는 힘이 되었다. 이후 광수대로 합류한 수영의 활약은 아직 생존 가능성이 있는 실종된 피해자 앞에서 특히나 눈부셨다.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폐건물에 혼자 들어간 뒤, 광수대 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