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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1일ㆍ월) 2019-07-01 07:00:00
▲ 법무부, 보호관찰제도 시행 30주년 행사(14:00 서울보호관찰소) ▲ 환경부, 교섭단체 대표연설 청취(10:00 국회) ▲ 환경부, 확대간부회의(13:30 정부세종청사) ▲ 노동부, 정책점검회의(14:00 정부서울청사) ▲ 교육부, 국회 본회의(10:00 국회) ▲ 행안부, 간부 영상회의(15:30 정부서울청사) [문화] ▲ 문체부, 국회...
보호관찰제 30년…정부 "범죄자 통제보다 치료·재활에 중점" 2019-06-30 09:00:07
보호관찰소에서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선 류영호 광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양길모 대전소년원 소년보호위원 등 20명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또 연기가 송영규, 김원희, 송창의 씨가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된다. 이들은 보호관찰소 멘토링 활동 등을 하게 된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주간 뉴스캘린더](1∼7일) 2019-06-30 08:00:00
국회) ▲ 법무부, 교섭단체 대표연설(10:00 국회) ▲ 법무부, 보호관찰제도 시행 30주년 행사(14:00 서울보호관찰소) ▲ 환경부, 교섭단체 대표연설 청취(10:00 국회) ▲ 환경부, 확대간부회의(13:30 정부세종청사) ▲ 노동부, 정책점검회의(14:00 정부서울청사) ▲ 문체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더불어민주당)(10:00...
보호관찰 중 전자발찌 찬 30대, 선배 약혼녀 강간치사 2019-05-28 17:49:43
등 금지 구역 출입 제한은 받지 않았다.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 관계자는 "A씨는 법원에서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받지 않았다"며 "범행 장소도 주거지와 가깝고 이동 경로도 평소와 비슷해 미처 알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동부권 지역에는 39명이 전자 발찌를 부착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60%가 야간 외출...
전자 발찌 찬 30대, 선배 약혼녀 강간치사…대책 필요(종합) 2019-05-28 17:38:53
유흥업소 등 금지 구역 출입 제한은 받지 않았다.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 관계자는 "A씨는 법원에서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받지 않았다"며 "범행 장소도 주거지와 가깝고 이동 경로도 평소와 비슷해 미처 알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동부권 지역에는 39명이 전자 발찌를 부착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60%가 야...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8일 조간) 2019-05-28 08:00:01
북항 재개발지역 보호관찰소 입주 추진 파문 ▲ 영남일보 = '가덕도신공항' 전방위 압박에도 TK는 無대책 ▲ 울산매일 = '물적분할 반대' 現重 노조, 주총장 원천 봉쇄 ▲ 울산신문 = 현대重 노사 유혈충돌 등 물적분할 갈등에 울산 양분 ▲ 울산제일일보 = 현대重 물적분할 주총 '긴장감 고조' ▲...
17년간 장애인 농사일시키고 착취한 부부 항소심서 감형 2019-05-05 07:00:00
의식주와 병원치료를 제공하고 외식, 여행을 함께하는 등 보호관찰소 조사에서도 피해자를 일정 부분 가족으로 인식한 것으로 판단된 점, 피해자 측에 공탁금 6천700만원과 1억3천만원을 추가 지급해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씨 부부는 지적장애 2급인 박모(47)씨를 데려와 2000년 봄부터 2017년 12월까지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05 08:00:10
"보호관찰소 정상화 함께 노력하자"…성남시·법무부 합의 190404-1108 지방-034118:44 청주서 '항공기 추락 사고' 대비 수색·구조 훈련 190404-1110 지방-034218:46 훈련 참가 위해 전역 연기한 육군 15사단 장병들 190404-1114 지방-034318:54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40대 '여장남자' 붙잡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05 08:00:09
"보호관찰소 정상화 함께 노력하자"…성남시·법무부 합의 190404-1040 지방-034118:44 청주서 '항공기 추락 사고' 대비 수색·구조 훈련 190404-1042 지방-034218:46 훈련 참가 위해 전역 연기한 육군 15사단 장병들 190404-1046 지방-034318:54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40대 '여장남자' 붙잡혀...
"도와줬더니 내 물건 훔쳐?" 가출 후배 감금·폭행 20대 구속 2019-04-04 10:03:58
차에 태우기 전 청테이프를 구입한 사실과 이군이 도주하는 장면을 본 목격자 등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물건을 훔친 이군을 절도 혐의로 입건하고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수배 중인 사실을 확인, 신병을 보호관찰소로 인계했다. in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