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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스카우팅리포트 2018 발간 2018-04-24 07:48:18
평균 구속과 구사율, 피안타율을 알려준다. 타자의 경우 상대 투수의 구종별 타율을 표기했다. 타자의 타구 방향을 백분율로 표시한 스프레이존, 타자의 스트라이크존 및 볼존 콘택트 비율, 타구 종류에 따른 구분 도표도 경기를 관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승환(토론토...
'4개 구종으로 삼진 2개씩' 류현진, 팔색조 매력 발산 2018-04-22 13:25:13
늘린 커브의 위력도 배가됐다. 류현진은 매년 구종 구사율을 바꾸며 타자에게 낯선 투수로 진화해왔다. 2006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며 팀 선배 송진우, 구대성에게 서클 체인지업을 배웠고 KBO리그를 평정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첫해 체인지업 구사율을 22.47%로 높이며 빅리그 무대에 연착륙(14승 8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18 15:00:05
7실점 180418-0469 체육-0030 11:38 [그래픽] 류현진 연도별 구종 구사율·피안타율 180418-0492 체육-0031 11:48 상-하위 타선 화력차 극명…답답한 롯데 180418-0500 체육-0032 11:53 박지수, WNBA 진출 도전하기로 결정…다음 주 초 미국 출국 180418-0505 체육-0033 11:55 오승환, 캔자스시티전 1이닝 무실점…시즌 첫...
[주요 기사 2차 메모](18일ㆍ수) 2018-04-18 14:00:01
구사율ㆍ피안타율(송고) ▲ 서울 지역별 직장인 평균 월급은?(예정) ▲ 평양 다녀온 역대 미 주요인사는 누구?(예정) ▲ 폼페이오, 오산기지 경유해 항공편으로 방북한듯(예정) [사진] ▲ 국토부, 균형발전위원회 제5차 회의(예정) ▲ 금감원,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예정) ▲ 추미애, 조배숙,박원순 국내외통합...
[그래픽] 류현진 연도별 구종 구사율·피안타율 2018-04-18 11:38:52
구사율·피안타율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브룩스 베이스볼이 분석한 류현진의 올해 구종 구사율은 포심 패스트볼(직구) 28.52%, 커터 23.05%, 투심 16.02%, 커브 16.41%, 체인지업 14.06%, 슬라이더 1.95%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직구 피안타 0…류현진의 무빙 패스트볼, 포심 위력도↑ 2018-04-18 10:04:27
구사율을 살피면 이런 변화는 확연하게 드러난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브룩스 베이스볼이 분석한 류현진의 올해 구종 구사율은 포심 패스트볼(직구) 28.52%, 커터 23.05%, 투심 16.02%, 커브 16.41%, 체인지업 14.06%, 슬라이더 1.95%다. 메이저리그에 처음 입성한 2013년 포심 54.21%, 체인지업 22.47%, 슬라이더...
화제만발 '투심' 송은범 "포수·야수에 감사…슬라이더도 연습" 2018-04-17 06:00:04
후 구사율을 줄였던 구종이다. 송은범은 시속 140㎞ 후반의 직구(포심 패스트볼)와 130㎞대 후반의 슬라이더를 주로 던졌다. 윤석민(KIA 타이거즈)과 함께 'KBO리그 양대 우완 에이스'로 불리던 시절에는 직구와 슬라이더만으로도 타자를 쉽게 요리했다. 하지만 정 코치는 '좌타자 바깥쪽, 우타자 몸쪽으로...
'악마의 스플리터' 오타니, 34개 스플리터로 16번 헛스윙 이끌어 2018-04-09 10:22:59
4개가 직구(포심 패스트볼)이었다. 미국 브룩스 베이스볼은 오타니의 구종 구사율을 직구 46.2%(42개), 스플리터 37.4%(34개), 슬라이더 14.3%(13개), 커브 2.2%(2개)로 분석했다. 미국에서도 흔하지 않은 최고 시속 100.5마일(약 162㎞)의 직구로 상대를 윽박지른 오타니는 타자 앞에서 뚝 떨어지는 포크볼로 헛스윙을...
'팔색조' 류현진, '변형 직구, 변화구' 집중 점검 2018-03-28 14:06:41
류현진은 지난해부터 커터를 던졌다. 2017년 커터 구사율은 17.83%였다. 올 시즌에도 커터를 주요 무기로 활용할 전망이다. 시범경기 내내 아꼈던 체인지업도 이날은 자주 던졌다. 2회 마지막 타자 마틴 말도나도와 상대할 때 직구 두 개로 카운트를 잡고, 체인지업으로 3구 삼진 처리하는 모습은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
'직구 비율↑·커브 효과↑' 류현진이 공개한 삼진 공식 2018-03-23 13:32:18
직구를 섞어 던지면서 효과는 배가됐다. 사실 류현진은 꾸준히 커브 구사율을 늘렸다. 미국 야구 분석 사이트 브룩스베이스볼에 따르면 류현진의 커브 구사율은 2013년 9.52%, 2014년 13.82%, 2017년 15.65%로 늘었다. 커브의 효과를 확인한 류현진은 올해 회전수를 늘리며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꿨다. 시행착오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