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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철수-구창모, '다시 뭉친 송골매' 2022-07-06 14:07:33
밴드 송골매 배철수, 구창모가 7일 오후 서울 합정동 신한 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 열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9월 11일과 12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첫 시작으로 진행되는 송골매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熱望)'은 배철수와 구창모가 약...
엑소 수호 "부모님이 송골매 팬, 리메이크 가문의 영광" 2022-07-06 14:03:28
열망(熱望)'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배철수, 구창모는 약 40년 만에 송골매로 다시 뭉쳐 '열망'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9월 11,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전국투어 콘서트에 앞서 후배 그룹 엑소 수호, 그룹사운드 잔나비는 송골매의 명곡을 리메이크,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엑소 수호X잔나비, 송골매 명곡 다시 부른다 2022-06-30 09:59:56
사랑하리'를 리메이크한다. 배철수와 구창모가 주축이 돼 발표한 송골매 2집 앨범 수록곡 '모두 다 사랑하리'는 발표와 동시에 TV 가요 프로그램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번에는 히트메이커 켄지(KENZIE)가 편곡에 참여해 명곡 록 발라드 특유의 오리지널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MC그리, 김구라와 재혼한 새어머니에 '누나'라 부르는 이유 2022-05-04 10:33:03
통해 만난 KCM(구창모)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저를 아끼는 만큼 오래오래 옆에 두고 싶은 분"이라며 "내 인생에 좋은 사람이 들어왔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MC그리는 "계속 형이라고 하던데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고 최환희는 "누구에게 '아빠'라는 말을 많이 해본...
‘트롯전국체전’ 김윤길 미공개 영상 논란... 네티즌 통편집, 왜? ‘공정한 심사가 되길’ 2021-02-06 22:32:59
영상 속 김윤길은 구창모의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를 한국인의 ‘한’ 정서가 들어간 애절한 목소리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심사위원들은 기립박수를 받았지만 통편집돼 본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김윤길 특유의 한국적인 정과 한의 구슬픈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불러내기에...
비씨카드, 1년 만에 CEO 전격 교체…케이뱅크에 이어 금융·IT전문가 내정 2021-02-05 14:45:54
여러차례 밝혀온 구창모 KT 사장의 의지가 이번 인선을 통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구 사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넘버1 결제 플랫폼과 KT가 만나서 금융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비씨카드는 신임 사장에 최원석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58·사진)를 내정했다고...
[인사] 대법원 ; 효성그룹 ; 우리금융캐피탈 등 2021-02-04 17:18:56
김신유 ◇대전지법▷수석부장판사 구창모▷부장판사 김윤종 조의연 박길성 서봉조 박우근 신지은 윤현정 박상준 신순영 장정태 최상수 윤이진 김성식(사법연구) 이효선 이수환(사법연구) 차주희 조준호 안영화 윤지상 최인화(사법연구) 홍은숙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부장판사 강문희 하선화 이현오 ◇〃 천...
'사랑의 콜센타' TOP6vs악6, 국보급 보컬들의 대활약…레전드 무대 쏟아졌다 2021-01-09 09:29:00
KCM은 구창모의 ‘희나리’로 애절한 감성을 보이며 98점으로 판세를 뒤집었다. 대결 상대로 박완규와 마주한 영탁은 서주경의 ‘벤치’를 그루브를 잘 살린 발성과 리드미컬한 댄스를 선보여 99점을, 박완규는 답답한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이 시기를 넘어 다 같이 비상하자는 의미로 임재범의 ‘비상’을 선택,...
NC, 창단 첫 우승까지 '1승 남았다' 2020-11-23 23:38:55
NC 선발 구창모는 이날 7이닝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개인 첫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거뒀다. 타석에서는 5회 1사 2루에서 적시타를 친 에런 알테어와 6회 1사 1루에서 중월 투런 아치를 그린 양의지가 돋보였다. KS에서 2승2패 후 3승을 먼저 챙긴 팀의 우승 확률은 81.8%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