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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전환, 부문별 최상위 기업의 강점은 2024-12-05 06:01:20
등 총 10곳이다. 이 중 한화솔루션은 13개 평가지표 중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의 SBTi 검증을 제외한 12개 지표를 충족해 ‘전환 전략과 정보공개’ 부문에서 유일하게 S 등급을 받았다. 한화솔루션은 2023년 5월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를 수립했으며, 올해 신설된 4개 지표를 모두 충족하면서 S 등급 획득에 성공했다....
ISO, ESG 원칙 'IWA 48' 발표…중소기업 등 체계적 접근 지원 2024-12-05 06:01:18
경영 개선 추구 예를 들어,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배출량, 물 소비량, 폐기물 배출, 에너지 소비 등을 우선 관리하다가 조직이 성숙하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투입한 예산, 조직의 생물다양성 개선에 사용되는 지출 자금,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채택하는 공급업체 비율 등을 관리하는 식이다....
COP29, 차분했지만 조용한 진전 이뤘다 2024-12-05 06:01:1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OP의 본질 회복과 한국의 역할 COP29가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특히 COP29 도중 로마 클럽 시니어 멤버들이 COP의 본래 취지를 살려야...
UN의 섬찟한 경고 '1.5℃ 목표 폐기 위기' 2024-12-05 06:01:09
2025년 2월까지 UN에 2035년을 목표로 한 새로운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2035년 중간목표에서 NDC를 높이지 못하고 즉각적 진전을 이루지 못하면 세계 기온이 2.6℃에서 최대 3.1℃로 상승할 위험이 크다. 배출량 피크에 도달하지 못한 국가들은 더 낮은 수준에서 조기에 배출량을 정점으로...
[캘린더] 한눈에 보는 2025 국내외 ESG 이벤트 2024-12-05 06:01:07
: 철강, 시멘트 등 원자재에 온실가스 1톤당 55달러의 탄소세 부과 2027년에는 완제품까지 적용 범위 확대 2월 한국, 2035 NDC 보고 EU, 통합 ESG 보고 프레임워크 도입 : CSRD, EU 택소노미, CSDDD 의무를 단일 포괄적 규정으로 통합 홍콩 및 싱가포르, 상장기업 기후 공시 의무화 : 상장기업의 스코프 1·2 배출...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4-12-05 06:00:53
이전 대비 2.6℃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특히 아시아 국가의 경제적 타격이 예상된다. 10월 3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GDP가 기후변화로 인해 2070년까지 17%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농업, 임업...
"자국 이익 극대화 위한 ESG 규제로 변모할 것" 2024-12-05 06:00:41
있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2030년 기준보다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 국내에서도 11.4% 수준으로 잡힌 산업 부문 감축률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된다. 이에 따라 배출권거래제에도 상향된 NDC가 적용돼 총배출권 공급량이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배출권거래제 4기를 맞는 2026년에는...
4대 정유사 CEO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말말말 2024-12-05 06:00:33
실현함으로써 국가·사회·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이사 ESG 비전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고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해 자원의 가치를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 - 에쓰오일은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했습니다. 화학 사업 비중을 25%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샤힌...
김해원 땡스카본 대표 "위성 활용해 메탄 감축 논물관리...아시아서 문의 쇄도" 2024-12-05 06:00:18
수 있죠. 지방정부나 국가정부와 함께 프로젝트를 개발해 나가고자 네트워크 확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벼농사 외에도 적용되는 곳이 있다면요. “최근에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기업과 연결이 됐습니다. 모잠비크 내 180만ha 규모의 산림에서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에쓰오일, 친환경 신사업에 통 큰 투자...지속가능성 전략 후퇴 없다 2024-12-05 06:00:07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에쓰오일의 2030년 탈탄소 목표는 2030년 국가 전체 NDC 목표와 일치되도록 설정했다. 2030년까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타깃이 2018년 대비 40% 절감이다. 최근 2030년 NDC 수정안 기준 산업계 비중이 11.4%으로 완화된 부분이 있는데, 그 전에 발표된 기준으로는 정유석유화학 부문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