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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둔화 직면한 게임업계…주주총회 앞두고 사령탑 교체 2024-03-18 11:15:50
나서왔다. 권영식·도기욱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돼온 넷마블[251270]도 최근 경영기획 담당 김병규 부사장을 각자대표로 승진 내정했다. 도기욱 현 대표는 이에 따라 각자대표직을 내려놓고 겸임하던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크래프톤[259960]과 함께 '2K'로 묶이는 카카오게임즈[293490]도...
넷마블 "RPG 판도 바꿀 것"…'아스달 연대기' 4월 출시 2024-02-15 17:42:11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서비스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통합 정보 제공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이용자 편의도 높였다. 넷마블은 이날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오는 4월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기존 MMORPG 시장 판도를 바꿀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4월 출시…"MMORPG 시장 바꿀 것" 2024-02-15 17:11:21
출시된다.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올해 넷마블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기존 MMORPG 시장 판도를 변화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스달연대기는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만든 동명의 드라마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두 회사는 드라마 두...
'아스달연대기', 4월 출시…"MMORPG 판도 바꿀 것" 2024-02-15 13:30:55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식 대표, 박영재 사업그룹장을 비롯해 개발사인 넷마블에프앤씨의 서우원 대표, 장현진 개발총괄이 참석해 아스달연대기에 대해 소개하고 사업전략을 밝혔다. 권영식 대표는 환영사에서 "아스달연대기는 2024년 넷마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이 게임...
넷마블 "MMO 신작 '아스달 연대기' 4월 국내·중화권 출시" 2024-02-15 10:56:11
4월 국내·중화권 출시" 권영식 대표 "기존 MMORPG 판도 바꿀 것"…사전 등록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이 드라마 지식재산(IP)에 기반한 모바일·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출시 시점을 오는 4월로 확정했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아스달...
넷마블, 2년만에 흑자…'신작 4총사'로 성장 이어간다 2024-02-07 17:50:46
됐다.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등 신작 4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선보인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기대작들의 출시가 예정된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넷마블 작년 696억 영업손실…신작 흥행에 4분기는 흑자(종합) 2024-02-07 17:10:29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이후 신작 계획과 관련해 권영식 대표는 "올해 말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데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은 존재한다"며 "이를 포함해 PC·모바일·콘솔 크로스 플랫폼 게임 2종을 개발하고 있고, 순수 콘솔 타이틀 1종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신작 게임의 구체적...
넷마블,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77억 원…흑자 전환 2024-02-07 17:03:31
따른 매출 증가가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출시를 목표했던 게임들의 개발 일정이 지연되면서 7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했으나 4분기 턴어라운드로 재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며 "2024년은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넷마블, 지난해 4분기 드디어 '흑자 전환'…반등 계기 마련 2024-02-07 16:50:35
따른 매출 증가가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출시를 목표로 했던 게임들의 개발 일정이 지연돼 7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4분기 턴어라운드로 재도약을 위한 전기(轉機)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올해 전망은 한층 긍정적이다. 넷마블은 상반기에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
사령탑 교체 앞둔 '3N' 게임사…불황 속 돌파구 찾을까(종합) 2024-01-16 18:21:22
이에 따라 넷마블은 권영식 현 대표와 김병규 대표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기욱 현 대표는 각자대표직을 내려놓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다. 넷마블은 신작 프로젝트의 연이은 흥행 실패, 공격적인 사업 확장 여파로 2022년 이후 작년 3분기까지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