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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마친 현송월, 만족스러운 표정…질문엔 웃음만 2018-02-09 00:46:07
현 단장은 강릉아트센터 현관을 나설 때 권혁봉 문화성 국장 등 주변 사람들과 웃음 띤 얼굴로 대화하는 등 매우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이었다. 현관 앞에 있던 취재진이 공연을 마친 소감을 묻자 현 단장은 아무 말 없이 웃음을 머금은 채 승용차로 걸어갔다. 현 단장의 뒤를 따라 북한 예술단 여성 단원들이 줄을 지어...
[ 사진 송고 LIST ] 2018-02-08 15:00:02
서울 권숙희 고양 복합상가건물 화재 02/08 10:16 서울 김동민 [올림픽] 공연장 도착한 권혁봉, 현송월 02/08 10:16 서울 김동민 [올림픽] 공연장 도착한 권혁봉 02/08 10:16 서울 진연수 김성호 전 국정원장 출석 02/08 10:16 서울 김동민 [올림픽] 이동하는 북측 예술단 02/08 10:17 서울 이상학 상인 ...
[ 사진 송고 LIST ] 2018-02-08 10:00:00
[올림픽] 김하늘 '오전 훈련 끝' 02/08 08:40 서울 권준우 [올림픽] 공연복 입고 등장한 권혁봉-현송월 02/08 08:40 서울 전지혜 출근길 제주에 또 대설 02/08 08:42 서울 박지호 제주 또다시 폭설 비상 02/08 08:42 서울 이지은 [올림픽] 김하늘 '꿈을 향해' 02/08 08:42 서울 전지혜 출근...
천해성 통일차관, 현송월 北예술단 단장 면담 2018-02-07 19:41:19
천 차관은 악단을 인솔하고 방남한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 단장 등 북측 관계자와 공연 준비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정부합동관리단 단장인 천 차관은 추운 날씨에 강릉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리단 직원들도 격려했다....
北매체, 예술단 묵호항 도착 보도…보수단체 시위 비난(종합) 2018-02-07 18:19:08
중앙TV는 "예술단 총단장인 문화성 국장 권혁봉 동지는 남조선에서 진행하는 첫 공연을 훌륭히 진행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중앙TV는 만경봉 92호가 묵호항으로 들어가는 사진, 남한 경찰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예술단원들이 한 화면에 잡힌 사진, 예술단원들이 걸어가는...
[ 사진 송고 LIST ] 2018-02-07 17:00:00
손 흔드는 응원단 02/07 15:56 서울 김동민 [올림픽] 강릉아트센터 도착한 권혁봉-현송월 02/07 15:56 서울 사진부 개회사 하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 02/07 15:56 서울 양영석 [올림픽] '드디어 숙소' 02/07 15:57 서울 강민지 손인사하는 모티 02/07 15:57 서울 양영석 [올림픽] 북한 응원단,...
[ 사진 송고 LIST ] 2018-02-07 15:00:01
[올림픽] 휴전벽에 서명하는 여자 아이스하키팀 02/07 12:05 서울 김주성 [올림픽]공연장 나서는 권혁봉-현송월 02/07 12:05 서울 신준희 [올림픽]최민정도 '쾌지나칭칭~' 02/07 12:05 서울 신준희 [올림픽]'축제가 시작됐다!' 02/07 12:05 서울 신준희 [올림픽]쾌지나칭칭 나네~ 02/07 12:05...
[ 사진 송고 LIST ] 2018-02-07 10:00:01
권혁봉과 현송월 02/07 09:31 서울 이상학 [올림픽] 배에서 내리는 권혁봉과 현송월 02/07 09:31 서울 이상학 [올림픽] 환하게 웃는 현송월 02/07 09:31 서울 이상학 [올림픽]공연하러 왔어요 02/07 09:31 서울 이상학 [올림픽] 북한 예술단 첫발 02/07 09:31 서울 이상학 [올림픽] 공연장 향하는 현송월...
北 예술단, 남쪽 땅에 첫발…공연 준비 위해 강릉아트센터로 2018-02-07 09:08:12
검은색 털모자 차림이었다.현송월 단장과 권혁봉 문화성 국장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고 단원들이 그 뒤를 따랐다. 배에서 내린 권혁봉 국장은 웃으며 통일부 관계자와 악수를 했고 현송월 단장도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지만 밝은 표정을 지었다.단원 중 일부는 이번 공연에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 악기와 악보 등을 손에...
北 예술단, 남쪽 땅에 첫발…공연 준비 위해 강릉아트센터로 2018-02-07 09:02:32
검은색 털모자 차림이었다. 현송월 단장과 권혁봉 문화성 국장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고 단원들이 그 뒤를 따랐다. 배에서 내린 권혁봉 국장은 웃으며 통일부 관계자와 악수를 했고 현송월 단장도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지만 밝은 표정을 지었다. 단원 중 일부는 이번 공연에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 악기와 악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