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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정육식당,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 모델 발탁 2021-07-12 09:18:38
“귀사의 정직하고 바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박군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모델 박군과 함께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마음정육식당은 “정직한 기업, 정직한 사람, 정직한 음식”을 브랜드 가치로 다양한 상생 전략을 펼치며 기업 운영 방식에서도...
[래리 핑크 2021 서한]넷제로 목표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하라 2021-07-12 06:00:54
등 각종 이슈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귀사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면, 귀사의 주주이기도 한 당사의 고객들도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오랫동안 믿어 왔습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우리 사회의 취약성을 뚜렷이 상기시키는 실존적 위기를 느끼게 하며, 우리로...
[한경에세이] 귀사의 데이터는 안녕하십니까 2021-05-20 17:21:48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나의 출근길 풍경이 바뀌었다. 코로나 이전에는 매일 아침 회사 근처 카페에 들러 따뜻한 커피를 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곤 했는데, 이젠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출근길 카페의 커피가 아니라 머신에서 나오는 커피다. 회의도 온라인 화상회의로 바뀌었고, 그동안 특정 장소에서 열리던 행사는...
'달뜨강' 제작사 "'학폭' 지수, 비협조"vs키이스트 "금액 근거 부족"[종합] 2021-04-02 11:20:32
하기에 법적인 책임 유무를 떠나 현재 귀사가 당면한 상황 등에 깊이 공감한다"며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지수 배우 분량 대체를 위한 추가촬영분에 소요된 합리적인 비용에 한하여 책임질 의사가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꼬 밝혔다. 다만 지난 29일 빅토리 측이 보낸 추가 제작비 추정 금액에 대해 "최종 합의를...
[한경 CFO Insight] PEF썰전-PE는 어떻게 투자수익을 내는가? 2021-03-08 05:38:04
아비트라지 (Price Arbitrage) 예전에는 당신의 (또는 귀사의) 투자철학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의 투자철학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거다 (Buy low sell high)”라고 멋지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이 가격 아비트라지입니다. 어떻게든 적정가치보다...
[권영설의 경영칼럼] '코킷리스트'라는 시장 2021-01-12 17:34:41
넘치는 시장이다. 당장 귀사의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라. 그렇게 ‘고객의 마음’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통해 어쩌면 고객들 ‘스스로도 잘 모르는 니즈’를 찾아내는 행운도 생긴다. 또 좀 더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이 시도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고객의 수요를 흔들어버리는 즉...
IBK창공 마포 온라인 데모데이 진행.. 해외심사위원 참여 주목 2021-01-08 16:23:34
귀사에 대한 짤막한 설명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IBK창공 마포 5기 데모데이에 해외심사위원으로 참여한 Mistletoe의 Johanna Wiese 본부장입니다. Mistletoe 는 ‘The Collective Impact Community’를 모토로 인간중심의 지속 가능한 미래 기술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입니다. 지속가능성 기술을 보유한 모든...
"징용배상, 지탄받을 일 아니다" 미쓰비시사장 훈계한 日시민 2020-11-22 13:10:07
"귀사의 오래된 사보는 1945년 8월 당시 합계 34만7천974명이 미쓰비시 전체에 소속된 것으로 기록했다고 들었다. 그 35만명 가운데는 279명으로 생각되는 나고야(名古屋)미쓰비시·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녀들이 포함돼 있다"며 그늘진 역사를 직시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그녀들 한 명 한 명의 인생을 받아들이는 것은...
앞당겨진 '디지털 퍼스트'…완벽한 계획보다 민첩한 대응이 필요한 때 2020-11-18 17:28:32
‘귀사의 디지털 혁신을 누가 주도하고 있습니까?’ ①최고경영자(CEO) ②최고기술책임자(CTO) ③최고정보책임자(CIO) ④코로나19. 정답은 ④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 전역의 봉쇄가 한창일 때 소셜미디어에 회자한 유머 글이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하면서 우리가 일하고 배우고...
[권영설의 경영칼럼] 실감경제의 가능성 2020-11-03 16:54:27
기업들이 해당 기술을 잘 써야 한다. 많은 기업이 생산 유통 마케팅 판매 사후서비스까지 기업 활동 전반에 실감형 기술을 도입하는 시도를 당장 시작해야 옳다. 실감 경제는 이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며 성장할 것이다. ‘가상’의 시대를 넘어 ‘실감’의 시대가 왔다. 귀사의 준비는 어떠하신지. yskw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