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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앞둔 中 부동산 위기…"본토 밖으로 번질 우려" 2024-12-23 21:12:22
내다봤다. 그러면서 "여전히 (완커에 대한) 정부의 구제금융 가능성을 50% 미만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 부동산업체 뉴월드개발은 은행에 일부 대출에 대한 만기 연장을 요청했다. 뉴월드개발은 지난 6월 말 기준 총부채가 2천200억 홍콩달러(약 41조원)에 달했으며, 이때 약 20년 만에 처음 연간 손실을 기록했다...
HMG그룹, 美 개발사업 진출 2024-12-23 18:34:04
HMG그룹의 현지 파트너인 쿠슈너그룹은 13개 주에 걸쳐 2만6500가구의 임대형 주상복합을 개발·운영 중이다. 운용 자산만 2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인 찰스 쿠슈너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돈으로, 최근 프랑스 대사로 지명됐다. HMG그룹은 “이번 투자에 그룹 내 자체 자금을 활용해 1차 펀딩을 완료했다”며...
트럼피즘·혼란한 정국…혁신과 도전으로 불확실성을 뛰어넘은 CEO들 [2024 올해의 CEO] 2024-12-23 06:04:01
선정됐다. MG손해보험 인수는 메리츠금융의 전략적 성장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 부회장이 승부수를 던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KB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조원대를 넘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021년 연간 순이익 4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3년 만에 5조원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홍콩 ELS...
中 관광객 회복에 실적 날개 단 롯데관광개발…내년 순익 흑자 가능성[전예진의 마켓인사이트] 2024-12-21 14:13:10
카지노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의 방문객이 늘고 프리미엄 여행상품 판매가 증가하면서다. 증권가에선 내년 제주도 직항 노선이 늘고 중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카지노 수요가 회복되고 있어 내년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6400% 증가 1971년 설립된...
"내년 초 마지막 매수 기회 온다"…'확신의 투자처' 뭐길래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2024-12-18 14:40:37
6월부터는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를 전담 관리하는 KB금융그룹의 PB 복합점포 KB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를 이끌고 있다. "트럼프 취임 전후, 채권 투자 기회 주시"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을 거치며 코스피지수는 지난 9일 2360.58까지 곤두박질쳤다. 이에 대해 황 센터장은 “현재 지수 수준은 MMD(전고점 대비...
롯데관광개발, 리파이낸싱 규모 늘리고도 이자 절감 비결은 2024-12-18 13:32:48
금융회사의 결산 시기에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웠으나 이제 차환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리파이낸싱 주관사는 CCGI다. CCGI는 싱가포르 최대 증권그룹인 CIMB그룹 산하 IB 및 사모펀드 운용사로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의 자금 조달에 성공하는 등 복합리조트 전문투자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류병화...
복합변수에 K유통·식품·화장품, 내년 경영전략 전면 재검토 2024-12-17 06:31:01
각 그룹과 주요 기업들은 사업별로 변수와 시나리오를 신중하게 따져보며 내년 경영전략을 보수적으로 전면 재검토에 나섰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정국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금융시장 동향과 내수·거시 경제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유동성 위기론을 제기한...
뉴욕증시, FOMC 개회 D-1·'기대 반·경계 반'…상승 출발 2024-12-17 01:02:08
금융 기업을 대상으로 시가총액 상위 100개를 추려 구성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외에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보안용품 제조업체 액손 엔터프라이즈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모더나, 일루미나를 대체한다. 부정회계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투자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이날 주가가...
삼성물산, 본업 잘하는데 목표가 줄하향된 사연 [밸류'없' 건설주, '밸류업'할 결심③] 2024-12-16 09:00:00
삼성그룹의 지배회사다.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5%에 불과하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오너일가→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지배구조 영향이다. 결국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설비 투자 규모를 줄이고 내년에도 공격적인 투자를 장담할 수 없어진 삼성전자가 삼성물산 수주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위기일수록 사업계획 잘짜야"…재계, 탄핵정국에 비상태세 강화 2024-12-08 06:30:10
복합 위기 상황에 처한 삼성전자의 근원적 경쟁력 회복 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사업 목표를 공유할 전망이다. 지난 5일 연말 인사를 마무리한 SK그룹도 연초부터 추진해온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구조조정)과 운영 개선에 한층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