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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들, 설 맞아 구청 앞 직거래 장터 열어 [메트로] 2025-01-14 11:34:04
중 금천구, 동대문구, 종로구, 서초구 등은 이번 설 연휴 직전에 식자재와 제사 음식을 판매하는 장터를 열기로 했다. 우선 서울 금천구는 오는 16~17일 구청 앞에서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진행한다. 총 9개 시군(남해, 고흥, 횡성, 청양, 진천, 충주, 공주, 서산, 곡성)의 19개 농가가 지역 특산물을...
판교 등에 고령자·청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1천983가구 2025-01-14 11:00:07
강원 인제군 등에 1천234가구 공급된다. 금천구는 금천구청역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보유 부지에 청년 근로자를 위한 주택 254호를, 영등포구는 당산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 380가구 규모 양육친화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인제군에는 청년과 원거리 출퇴근 중인 군무원을 위해 민군...
서울시, CES서 역대 최대 '통합관' 운영 2025-01-08 18:07:33
3개 자치구(강남구·관악구·금천구), 5개 창업지원 기관(서울경제진흥원·서울관광재단·서울바이오허브·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서울 소재 8개 주요 대학(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이 협력해 운영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16개 서울통합관 참여기관을 비롯해 104개...
서울시, CES서 역대 최대 규모 서울통합관 조성 2025-01-08 09:46:10
3개 자치구(강남구·관악구·금천구), 5개 창업지원 기관(서울경제진흥원·서울관광재단·서울바이오허브·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서울 소재 8개 주요 대학(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이 협력해 운영한다. 현지 시간 7일 열린 CES 2025 서울통합관 개관식에는 16개...
집 산 외국인, 중국인이 제일 많았다…어디 샀나 봤더니 2025-01-08 08:19:36
안산시 상록구(351명)가 뒤를 이었다. 서울에서는 구로구(190명)와 금천구(144명)에 부동산을 산 중국인이 많았다. 강남 3구 부동산을 산 중국인도 강남(22명), 서초(16명), 송파(12명) 등 50명이었다. 중국인 다음으로 미국인의 부동산 매수가 많았다. 지난해 2천528명으로 전체 외국인 매수인의 14.5% 비중이었다. 미...
전세·월세 계약 갔더니 집주인이 "니하오"…외국인 부동산 매수 봤더니 2025-01-08 08:15:49
뒤를 이었다. 서울에서는 구로구 190명, 금천구 144명이었다. '강남 3구'로 불리는 강남구 부동산을 산 중국인은 22명, 서초구는 16명, 송파구는 12명 등 총 50명이었다. 중국인 다음으로는 미국인의 부동산 매수 사례가 많았다. 지난해 2528명으로 전체 외국인 매수인의 14.5%를 차지한다. 미국인 매수 부동산은...
지난해 외국인 부동산매수 65%가 중국인…부천·화성 등에 집중 2025-01-08 06:55:00
이었다. 서울에서는 구로구(190명)와 금천구(144명)에 부동산을 산 중국인이 많았다. 지난해 강남 3구 부동산을 산 중국인은 강남(22명), 서초(16명), 송파(12명) 등 50명이었다. 중국인 다음으로는 미국인의 부동산 매수가 많았다. 지난해 2천528명으로 전체 외국인 매수인의 14.5%를 차지한다. 미국인 매수 부동산은...
경사길 구른 화물차 10대 '쾅쾅'...브레이크 안채워 2025-01-05 19:00:53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 남부순환로 디지털단지오거리 인근에서 차량 10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화물차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경사로에 서 있다 뒤로 움직이며 충돌이 시작됐다. 인근을 달리던 트럭과 버스 등 10대가 잇따라 서로 부딪혀 파손됐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대출규제에 정치 리스크까지…'금관구·노도강' 하락 지속 2025-01-02 17:58:21
만에 보합(0.00%) 전환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금천구(-0.05%), 구로구(-0.04%), 노원구(-0.03%), 관악구(-0.02%) 등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으로 불리는 서울 외곽 지역의 내림 폭이 커졌다. 송파구(0.06%), 서초구(0.03%), 강남구(0.02%) 등 강남권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도심과...
'계엄 폭탄'에 강남 아파트도 '초토화'…한 달 만에 1억 빠졌다 2025-01-02 14:00:01
강남구와 강서·종로·용산구도 0.02%씩 올랐다. 하지만 금천구는 0.05%, 구로구도 0.04%, 노원구 역시 0.03%씩 하락하면서 서울 외곽 하락세는 한층 깊어졌다. 강동구는 0.02% 내렸다. 구로구 구로동의 한 개업중개사는 "요즘 분위기를 봐선 1~2주마다 호가가 500만원씩 낮아지는 모양새"라며 "대출 규제 이후 매수세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