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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다큐' 발굴·지원 투자설명회 '케이닥스 2024' 개최 2024-08-19 12:00:07
EBS 다큐프라임 방영 기회를 얻는다. 최준호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는 미디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장르이자 산업으로 고품질 다큐멘터리 기획안을 발굴하고 제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유튜브 편집자·기획자도 '근로자' 2024-08-18 18:11:21
기획안 승인권 보유 등을 근거로 유튜버가 B씨를 지휘·명령했다고 봤다. 또 △주5일 근무로 출근일을 전제로 월 고정급여 지급 △제3자를 고용해 업무를 대행하게 할 수 없었던 점도 근로자성 인정의 근거가 됐다. 이번 사건은 B씨가 지난해 12월 A씨의 유튜브 채널에 채용됐다가 야외 방송 중 다쳐 퇴사한 데서 비롯됐다....
"김유정·박보영 넘기고"…KBS·CJ ENM 업무협약, 누가 득일까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8-17 21:18:44
발굴하고 키워온 작가, 연출자들이 만든 양질의 기획안과 대본은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저쪽(CJ ENM)에 넘기고, KBS는 저들의 포트폴리오를 쌓는 방송을 해줘야 하냐"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KBS가 제작비가 많이 줄면서 최근엔 적은 비용의 방영료만 지불하는 작품 위주로 편성하고 있는데,...
잠실 한강변 지각변동…장미아파트 49층 4800세대 재탄생 2024-08-11 11:38:43
있는 재건축 주거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기획안에 따르면 장미1·2·3차 아파트 일대 25만7천570.9㎡ 대지는 최고 49층 이하 4천800세대 내외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단지 안에 4개의 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이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게 배치했다. 잠실종합운동장∼잠실대교 남단∼장미아파트 일대를 이어 교통 체계를...
신입사원 만난 최태원 "전통 산업도 AI 접목하면 새 기회" 2024-08-01 08:00:05
AI 선배 '씩씩이' 기획안을 공유했다. 최 회장은 이에 대해 "AI는 신입에게 부족한 경험과 노하우를 어시스트해 줄 수 있다"며 "자신과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를 최대한 사용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게시판] 한경협, 경제계 사회적 책임 활동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4-07-15 06:00:09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안 양식에 맞춰 기업 혹은 경제단체가 추진할 만한 CSR 사업 아이디어를 작성해 내달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박정훈 "한동훈, 국민 눈높이 맞는 당정 관계 이끌 적임자" 2024-07-05 18:26:58
어젠다와 전략적 기획안이 마구 쏟아지도록 조직을 바꿀 것이다. 특히 청년 관련 정책들이 천편일률적인데, 청년들이 진짜 바랄 만한 좋은 정책들을 끌어낸다면 다음 선거도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 지금 민주당은 말이 안되는 1인 독재 정당이다. 조선노동당이 부러워할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국민 눈높이를 계속...
청파2구역, 1905가구 단지로 재개발 2024-07-04 17:21:26
신속통합기획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청파2구역과 맞붙어 있는 마포구 공덕동 115의 97 일대는 지난해 5월 정비구역에 지정됐고, 공덕동 11~24 일대는 이달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서계동 33 일대가 신통기획안을 확정했다. 4개 사업지를 합하면 7000가구에 달한다. 이유정 기자...
서울역 주변 7000가구 천지개벽…청파동2구역 정비계획 확정 2024-07-04 09:55:48
기획안을 확정했다. 하나의 지역처럼 연계해 통합 계획을 추진하는 첫 사례다. 시는 이를 통해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된 서울역 서측 노후 저층 주거지가 7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의 개발과 더불어 서계·공덕·청파 일대가 ‘하나의...
미아동 일대 최고 25층 재개발 2024-07-03 17:39:43
2500가구로 개발하는 신속통합재개발 기획안을 확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개발계획에는 지난달 최종 고시된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 내용을 시범적으로 적용했다. 북한산 경관을 보호하면서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높이 규제를 유연하게 적용하는 게 골자다. 삼양사거리역(지구 중심), 솔샘역 더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