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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롯데 5-1 KIA 2018-10-13 19:35:00
[프로야구 광주전적] 롯데 5-1 KIA ▲ 광주전적(13일) 롯데 101 002 010 - 5 KIA 100 000 000 - 1 △ 승리투수 = 김건국(1승) △ 패전투수 = 홍건희(1패) △ 홈런 = 나종덕 2호(3회1점) 김문호 2호(6회2점) 이대호 37호(8회1점·이상 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2018-10-12 22:15:10
│ │ S K │박종훈│ ├───┼────┼───────┤ │ 대구 │ 넥 센 │안우진│ │ │ 삼 성 │아델만│ ├───┼────┼───────┤ │ 광주 │ 롯 데 │김건국│ │ │ K I A │홍건희│ ├───┼────┼───────┤ │ 대전 │ N C │베 렛│ │ │ 한 화 │김민우│...
kt, 갈길 바쁜 롯데에 고춧가루…더블헤더 싹쓸이(종합) 2018-10-10 21:05:01
김건국과의 대결에서 황재균의 2루타, 장성우의 단타 등으로 두 점을 보태 승부를 기울였다. kt 강백호는 8회 선두타자로 나와 김건국을 우중월 솔로포로 두들겨 쐐기를 박았다. 시즌 29호 아치를 그린 강백호는 1996년 현대 유니콘스 박재홍이 세운 KBO리그 신인 최다 홈런 기록(30홈런)에도 하나 차로 다가섰다. 롯데는...
kt, 갈길 바쁜 롯데에 고춧가루…강백호 29호 홈런 2018-10-10 18:05:08
김건국과의 대결에서 황재균의 2루타, 장성우의 단타 등으로 두 점을 보태 승부를 기울였다. kt 강백호는 8회 선두타자로 나와 김건국을 우중월 솔로포로 두들겨 쐐기를 박았다. 시즌 29호 아치를 그린 강백호는 1996년 현대 유니콘스 박재홍이 세운 KBO리그 신인 최다 홈런 기록(30홈런)에도 하나 차로 다가섰다. 롯데는...
[ 사진 송고 LIST ] 2017-11-30 15:00:02
투수 김건국 화촉 11/30 14:15 서울 이지은 취임 후 첫 선고 참석한 이진성 헌재소장 11/30 14:16 서울 사진부 이준형의 멋진 연기 11/30 14:16 서울 사진부 이준형의 역동적 연기 11/30 14:17 서울 사진부 이준형 '자신있게' 11/30 14:17 서울 최영수 평창올림픽 성화 들고 격파 11/30 14:17 서울...
전반기 활발 트레이드 시장…KIA, 한 방에 '대박'(종합) 2017-07-13 23:27:30
장시환·김건국을 보내고 영입한 오태곤은 kt의 내야와 장타력을 보완하고 있다. 오태곤은 1루수로 꾸준히 선발 출전하면서 타율 0.249 4홈런 등을 기록 중이다. 함께 kt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투수 배제성은 구원 투수로 활약하면서 선발 수업도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SK전에서는 선발 처음 등판해 3이닝 1실점을 했다....
전반기 활발했던 트레이드 시장…KIA, 한 방에 '대박' 2017-07-13 11:30:20
장시환·김건국을 보내고 영입한 오태곤은 kt의 내야와 장타력을 보완하고 있다. 오태곤은 1루수로 꾸준히 선발 출전하면서 타율 0.249 4홈런 등을 기록 중이다. 함께 kt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투수 배제성은 구원 투수로 활약하면서 선발 수업도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SK전에서는 선발 처음 등판해 3이닝 1실점을 했다....
롯데→kt 신예 배제성 "젊은 투수들과 경쟁하겠다" 2017-04-20 11:04:30
투수 장시환(30)과 김건국(29)을 내주고 내야수 오태곤(26)과 투수 배제성(21)을 데려왔다. 불펜에서 무게중심을 잡아주던 장시환을 보낸 것은 아쉬운 일이다. 2015년 신인인 배제성이 당장 장시환의 빈자리를 채울 수는 없다. kt는 지금이 아닌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김진욱 kt 감독은 배제성 영입에 대해 "미래를 본...
김진욱 감독의 '달콤살벌' 리더십…미소 뒤 은근한 채찍 2017-04-20 10:17:09
김건국을 함께 내주면서 롯데의 신예 투수 배제성도 받아왔다. 김 감독은 '육성'을 위해 '독한' 결정을 내렸다. 김 감독은 "당장 우리 팀에 도움이 되는 것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시환이 빠지면서 kt 불펜에는 베테랑 이상화를 제외하고 조무근, 심재민, 정성곤, 엄상백,...
활발한 트레이드 시장…벌써 8개 구단이 선수 맞바꿔 2017-04-19 19:55:39
위즈에 내주고 투수 장시환과 김건국을 받는 트레이드를 성사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KBO리그는 트레이드를 주저했다. 구단은 소속 팀 선수를 타 팀에 보내는 과정에서 불거지는 잡음을 걱정했고, 혹시라도 이적한 선수가 맹활약할 경우 받을 비판을 두려워했다. 2007년 창단한 넥센과 신생 구단 NC 다이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