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도·보수 뭉쳤다…미래통합당 공식 출범 2020-02-17 07:29:08
김재원 정책위의장과 조경태·정미경·김광림·김순례·신보라 등 8명의 한국당 최고위원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아울러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준석 새보수당 최고위원, 김영환 전 의원과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 등 4명의 최고위원을 추가해 지도부를 구성했다. 의석수는 지난 16일 기준 ...
인재 '영입 1순위'서 '영입 제로'로…4월 총선, 장관급 경제관료 안보인다 2020-02-09 17:36:51
니어재단 이사장(재정경제부 차관)이, 18대엔 김광림 한국당 의원(재정경제부 차관) 등이 국회에 입성했다. 이들은 이후 여당의 경제정책 수립을 주도했다. 정치권에선 이번 21대 총선에서 경제 관료들이 사라진 이유로 민주당 주류의 관료 불신을 들고 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작년 5...
한국당 TK 의원 ‘대폭 물갈이’에 적극 대응 움직임...공식적 반기에, 정당 지지하지말란 문자까지 2020-02-06 16:53:00
김광림 한국당 의원은 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TK지역을 더욱 엄중한 잣대로 검증하려 할 때는 그 이유와 기준은 무엇인지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결정할 것인지가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TK지역 현역의원 몰살론’까지 떠돌며 민심이 흔들리고 있다"며 "선거철만 되면...
김광림 "TK 교체 이유 제시해야…배제·분열 공천안된다"…공식석상 첫 반기, 한국당내 TK 반발 수면위로? 2020-02-06 10:47:17
둔 김광림 한국당 의원은 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TK지역을 더욱 엄중한 잣대로 검증하려 할 때는 그 이유와 기준은 무엇인지,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결정할 것인지가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TK 지역의 민심을 전해드리며 공천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에 제언을 올리고자 한다"고 운을...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 한국당 지도부 총출동[라이브24] 2020-02-05 15:09:37
원내대표, 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 최고위원, 김재원 정책위의장, 박완수 사무총장 등 한국당 대다수 지도부가 참석했다. 사회자는 황 대표에 앞서 한 의원을 먼저 소개하며 '입당 1호 국회의원'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와 함께 현역 의원들로는 정진석·안상수·조훈현...
경기침체 역풍 부담?…경제장관 총선 출마 '0' 2020-01-19 18:25:02
민주당에는 김진표 의원 한 명뿐이지만 자유한국당에는 김광림 의원, 추경호 의원, 송언석 의원 등이 포진해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 정부가 가장 잘못한 정책으로 ‘경제’가 1순위로 꼽히는 사례가 많았다. 이 때문에 여권에서는 경제부처 장관들이 원내에 진입하면 당정의 가교 역할을 하고 현 정부...
[한경+] 기재부 출신 의원은 공통점은? 강남·재건축·종부세 대상자 2019-12-20 16:07:51
소유의 평형은 가장 최근 19억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대안신당 소속인 장병완 의원은 서울 일원동에 M 아파트와 국내 최고가 아파트로 꼽히는 한남동 H아파트를 소유 중이다. 차관 출신인 김광림 한국당 의원은 서울 서초동에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이종구 의원은 유일하게 아파트가 아닌 연립주택에 거주...
김광림 한국당 의원 "문 대통령, 공부 좀 하라" 2019-11-21 10:56:50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부 좀 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21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에게 “본인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기본이 되어있는 양식있는 학자들, 경험이 많은 원로들, 오랫동안 생각해 글로 나타내는 언론인들을 새벽도 좋고...
여당이 기재부 장차관 출신에 '입당 러브콜' 날리는 까닭은 2019-11-15 17:55:16
출신 의원이 없다. 이에 비해 자유한국당에는 기재부 차관을 지낸 김광림 추경호 송언석 의원 등이 포진해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노동계와 시민단체 출신 위주인 당내 구성원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재무 관료 출신을 중용해야 한다는 데 동감하는 당원이 많다”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떠나는 부처 고위직…내팽개친 나라 경제 2019-11-15 17:42:14
추경호, 송언석, 김광림 의원 등 이미 의정활동 능력을 검증받은 기재부 출신 의원들 덕분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하지만 여당인 민주당 입장에선 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경제를 이끌어 갈 경제 관료들을 대거 영입할 경우 경제 정책의 연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인터뷰>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