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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12 10:00:02
키움 김규민 집중 06/11 19:38 지방 김동민 박동원 1타점 안타 06/11 19:38 서울 김도훈 수면위로 올라온 훼손된 허블레아니호 06/11 19:41 지방 김동민 서건창 1타점 안타 06/11 19:44 서울 김도훈 수면 위로 뜬 훼손된 허블레아니호 06/11 19:44 지방 김동민 마운드 오른 손민한 코치 06/11 19:50 지방...
13실점은 지난 일…두산 이영하, 6이닝 1실점 호투 2019-06-07 20:45:18
2루에 몰렸을 때도 차분하게 장영석을 삼진 처리하고, 김규민과 김혜성을 외야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두산은 3회 박건우의 투런포 등으로 이영하에게 4점을 지원했다. 이영하는 4-0으로 앞선 6회 초 2사 후 샌즈와 임병욱에게 연속 2루타를 맞아 1실점 했다. 그러나 장영석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 추가 실점을 막았...
SK-키움의 속 터지는 야구…쏟아진 잔루·병살타 2019-06-04 21:45:38
잡았다. 그런데 후속 타자 김규민이 바뀐 투수 박민호를 상대로 6-4-3 병살타를 치면서 단 1득점에 그쳤다. 박동원은 투수 앞 땅볼을 치고 이닝을 끝냈다. 키움의 병살타는 쉬지 않고 나왔다. 5회 1사 1루에서 이정후가 병살타를 쳤고, 7회 1사 1루에선 박동원이 병살타로 물러났다. SK도 경쟁하듯 많은 잔루를 만들었다....
'1점 차 극강팀' SK, 키움에 2-1 승리…최정 결승타 2019-06-04 21:33:28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바뀐 투수 박민호가 후속 타자 김규민을 6-4-3 병살타로 막으면서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SK는 0-1로 밀린 8회 초에 동점을 만들었다. 고종욱, 최정의 연속 안타와 제이미 로맥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재현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계속된 1사 만루에서 후속 타자...
'가격? 맛? 분위기?' 대학가 카페가 살아남는 법 2019-05-23 16:53:00
3번 이상 카페에 들린다는 김규민(숙명여대 영어영문학·25) 씨는 “학교 과제를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자주 카페를 가는 편”이라며 “맛있는 커피나 양질의 디저트를 즐기러 간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늘어나는 대학생들의 카페 수요에 맞춘 매장만의 공급전략도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박소영 커피빈...
'야구 신동' 삼성 원태인, 깜짝 첫 승…"패기 있게 던졌다" 2019-05-04 17:20:01
1회와 2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3회엔 김규민에게 첫 안타를 내줬지만, 이정후를 내야 땅볼로 잡아 위기를 탈출했다. 그는 5회까지 안타 1개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단 한 개도 잡지 못했지만, 타자들을 모두 맞혀 잡았다. 스트라이크존 경계선에 던지는 정확한 제구력 앞에 키움 선수들은 모두 범...
삼성 신인 원태인, 키움전서 데뷔 첫 승리…구자욱 2타점 지원 2019-05-04 16:52:00
흘렀다. 원태인은 3회 2사에서 상대 타자 김규민에게 처음 출루를 허용할 만큼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키움 선발 안우진도 많은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4회와 5회 연속 병살을 엮어내며 0-0 접전을 이어갔다. 0의 균형은 6회에 깨졌다. 삼성 선두 타자 박해민은 안우진에게 좌전안타를 뽑아내 출루했고, 김상수의 희생...
'4월 승률 1위' 장정석 키움 감독 "기대 이상의 성적" 2019-05-01 18:13:57
막강한 상위 타선에 김규민, 서건창, 김혜성이 필요할 때마다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다른 팀과는 달리 포수 포지션에서 이지영과 박동원이 만만치 않은 화력을 과시하면서 키움은 쉬어갈 곳 없는 타선을 완성했다. 장 감독은 "이제 리그 일정을 20% 정도 소화한 건데, 그동안 선수들을 크게 무리시키지 않고 여기까지 온...
화력포 앞세운 키움, SK 불펜 초토화…15-5 대승 2019-04-30 22:11:52
만루에서 김규민, 이정후의 연속 우전 적시타로 7-1로 도망갔다. 위기도 있었다. 키움은 6회 말 수비에서 4점을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체력이 떨어진 요키시가 2사에서 최정에게 좌전 안타, 한동민에게 4구, 정의윤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줘 만루 위기에 놓인 뒤 제이미 로맥에게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좌익선상...
포기하지 않은 키움, 두산에 역전승…'4연승' SK 1위로(종합) 2019-04-25 22:26:05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규민을 투수 앞 땅볼로 유도했지만, 공을 잡은 뒤 홈으로 송구하다 균형을 잃었다. 배영수가 홈에 악송구를 범하면서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5-5 동점이 됐다. 배영수는 다시 2사 만루에 몰렸다. 키움 이정후는 배영수의 직구를 받아쳐 역전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