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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광익 씨 별세 外 2023-09-11 18:03:50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53-200-6146 ▶정숙씨 별세, 김규식 한미약품 이사 모친상=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02-3010-2000 ▶홍사희 前 한국은행·외환은행 지점장 별세, 신각수 前 주일대사·우천식 前 KDI 부원장·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장인상=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410-3151
[부고] 김규식(한미약품 구매팀 이사)씨 모친상 2023-09-11 17:42:05
▲정숙씨 별세, 김규식(한미약품 구매팀 이사)씨 모친상 = 11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층 21호실, 발인 13일, 02-3010-2000
"소액주주 마음 붙잡아라"…편지 쓰고 주식 사들이는 CEO들 2023-08-29 08:38:00
높게 평가했다.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경영진은 회사의 거버넌스(지배구조), 경영전략, 사업현황에 대해 주주와 최대한 자주 소통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쏘카, 네이버 등이 주주에 메시지를 보내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 기업의 내재가치가...
"해외 행동주의펀드, 국내 기업에 관심 많아…여전히 저평가" 2023-08-23 17:12:42
말했다. KGIC 행사 첫날인 전날에도 김규식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이 강연을 통해 이사회 진입 등 주주 행동주의의 성과를 소개했다. 김 의장은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 행동주의에 힘입어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김 의장은 "일반적으로 국내 기업의 이사회 의장과 사외이사는 지배주주가 선임하기...
한투證, 'KGIC 2023' 개최…"IR컨퍼런스 지속 확대" 2023-08-23 10:54:17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앞선 22일에는 김규식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이 국내 행동주의 관련 강연을 진행했고, 구본웅 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추진단장은 리튬 산업의 현 주소와 향후 전망을 짚었다. 23일에는 김진영 메티스엑스 대표, 임완택 코난테크놀러지 전략기획본부장의 강연과 KCGI, 얼라인파트너스 등 ...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IR 콘퍼런스 개최…"새로운 시너지 창출" 2023-08-23 09:49:49
참여했다. 기업과 투자자 간 개별 협의와 더불어 김규식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 구본웅 포스코홀딩스[005490] 리튬사업추진단장 등의 전문가 세션도 진행됐다. 아울러 KCGI,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행동주의 펀드 대표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그룹 토론도 마련됐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전날 개...
경남 "SMR 경쟁력 키운다"…차세대 원전 제조거점 부상 2023-07-04 19:05:52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김규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영혁신처장, 김명로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안성훈 효성중공업 부사장,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 강중규 한화오션 중앙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와 협약을 맺은 기업과 기관은 앞으로 △기자재...
"주가조작 아냐?"…'소액주주 운동' 하한가 사태로 된서리 2023-06-23 08:00:02
아니라는 지적이다.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주주행동주의가 성과를 보려면 보통 정기주총을 여러 번 거쳐야 해서 최소 2~3년이 걸린다"며 "3년간 막대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면 지분을 줄여야 하는데, 지분을 줄이는 것은 곧 주주행동의 동력을 상실하게 되며 그런 식의 주주행동은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빚내서 주주행동? 이해불가"…소액주주운동 '찬물' 우려도 2023-06-18 06:31:00
굉장히 위험한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주주행동주의는 경영진·지배주주와 파트너가 돼서 오랫동안 함께 가겠다는 전제가 있는 장기투자 전략이지 단기 트레이딩이 아니다"라며 "보통 정기주총이 2번은 지나야 해서 최소 2년이 걸리는데 그 사이에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 줄 알고 신용...
"SM 신주·CB 발행금지가처분, 주주 비례적 이익 인정 첫 판례" 2023-05-22 06:20:01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일반주주의 비례적 이익, 즉 지분율 침탈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주주 또는 회사의 자본 거래 과정에서 일반주주와 지배주주의 지분율이 변하지 않도록 하는 게 비례적 이익 보호이자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의 중요 관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