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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총연합회 "광고산업 정책 전담 콘트롤타워 정립해야" 2022-02-10 16:58:52
=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은 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특별 세미나를 열고 차기 정부에 국내 광고산업 정책을 전담하는 콘트롤타워를 정립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연합회 측이 10일 밝혔다. 김 회장은 "광고 산업보다 규모가 작은 게임이나 영화, 애니메이션 산업도 일관된 주무 부처 관리 아래 법률에...
김낙회 회장 "한국 광고 50년…이젠 'K콘텐츠'로 육성해야" 2021-11-10 18:10:46
위한 ‘광고의 날’이기도 하다.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장(사진)은 누구보다 이날을 기다려온 광고인이다. 1970년대 광고산업 초창기 제일기획 말단사원으로 입사해 사장까지 오른 그는 광고업계에선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12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2019년부터 연합회를 이끌고 있다.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김...
"올해 한국광고 50년…'광고산업진흥법' 제정 시급하다" 2021-10-30 15:41:03
‘광고산업진흥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에서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은 “광고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97.5%의 중소 광고인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해도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법 제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창립 50주년으로 새로운 50년의 출발...
한국광고총聯, 29일 광고산업법 세미나 2021-10-28 18:33:00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사진)는 ‘광고산업진흥법 추진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29일 오후 3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광고 시장의 생존 전략과 정부 지원을 담은 광고산업진흥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게시판] 한국광고총연합회, 29일 광고산업진흥법 특별세미나 2021-10-28 14:02:10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는 '광고산업진흥법 추진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29일 오후 3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광고 시장의 생존 전략과 정부 지원을 담은 광고산업진흥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슈 프리즘] 부(負)의 소득세조차 쉽지 않다 2021-06-10 17:13:08
시대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한다. 김낙회 전 관세청장, 변양호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등 온건한 보수 정도로 분류할 수 있는 전직 재무관료는 ‘부(負)의 소득세’(마이너스 소득세)를 대안으로 주장하고 있다. 부의 소득세는 저소득층에 세금으로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다만 기존의 복지 혜택은 없애거나 대폭 줄인다....
오세훈 '안심소득 실험' 첫걸음 뗐다 2021-05-27 18:16:57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낙회 가천대 경영대 석좌교수(전 관세청장), 김미옥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상철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승연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 박기재·김경영 서울시의회 의원 등이 자문단에 포함됐다. 자문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시범사업 기본 방향과 적용 ...
'선별복지' 안심소득 실험 시동 거는 오세훈 2021-05-27 14:44:04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낙회 가천대 경영대 석좌교수(전 관세청장), 김미옥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상철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승연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박기재·김경영 서울시의회 의원 등이 자문단에 포함됐다. 자문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시범사업 기본방향과 적용 대...
김낙회 "부작용만 낳는 종부세, 수정해야" 2021-05-21 17:25:09
세제실장과 관세청장을 지낸 김낙회 율촌 고문. 조세전문가인 그는 "세금을 올려 부동산 투기를 억제한다"는 정부의 정책취지엔 공감한다면서도 공시가격 인상 속도가 빨라 조세저항의 빌미를 준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반발로 인해 당초 기대했던 정책효과보다 부작용이...
혈세 171억 '유령청사', 예산반영·건축허가·강행 곳곳 의문 2021-05-20 05:09:00
출신 김낙회 청장이며, 예산이 편성된 2016년 중반에는 천홍욱 청장이 재임했다. 천 전 관세청장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인사 개입에 관여한 의혹을 받은 인사다. 다른 정부부처 관계자는 "기재부의 신규 예산 심사는 매우 까다롭고, 반영이 되더라도 삭감이 일쑤"라며 "기재부가 관세청에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