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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우 前홍보수석 "적폐청산 타깃은 MB…盧정부엔 적폐 없었나" 2017-09-29 09:59:47
김두우 前홍보수석 "적폐청산 타깃은 MB…盧정부엔 적폐 없었나" "우리 정치사에서 이런 시도는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해"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이명박(MB)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김두우 전 수석은 29일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관련해 "한결같이 끝에는 'MB의 지시였다', 'MB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3 15:00:02
참석하는 文대통령…'못다 이룬 꿈 실현' 170523-0407 정치-0043 10:31 김두우 "MB재임 시절 盧전대통령 불행에 앙금 남은 것 아니냐" 170523-0415 정치-0044 10:35 김동철 "朴전대통령, 역사 앞에 잘못 고백하고 참회해야" 170523-0419 정치-0045 10:38 법정출석 박근혜 전 대통령, 큰 집게핀으로 약식 올림머리...
김두우 "MB재임 시절 盧전대통령 불행에 앙금 남은 것 아니냐" 2017-05-23 10:31:54
김두우 "MB재임 시절 盧전대통령 불행에 앙금 남은 것 아니냐" 文대통령의 4대강 감사 지시에 "정치보복·우파 구심점 와해 의도"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김두우 전 수석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감사 지시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MB) 재임 시절에 노무현 전...
MB측 "정치적 시빗거리 만들려하나…털어도 거리낄 것 없다" 자신감 2017-05-22 17:42:58
전 대통령 측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박근혜 정부 때도 (4대강 사업을) 1년 반 넘게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나온 게 없다. (새 정부가 다시 감사를 해도) 거리낄 것이 전혀 없다”며 “다만 (이전 정부를) 정치적으로 상처내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MB, 4대강 감사소식에 "허허"…MB측 "시빗거리 만들지 말라"(종합) 2017-05-22 17:19:22
전 정무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모는 "이 전 대통령이 보고자를 빤히 쳐다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더라. 딱하다는 표정으로 혀를 쯧쯧 하면서 황당하다는 느낌을 받은 듯했다"고 전했다. 또다른 참모는 "청와대는 이 사업이 성급하게 진행됐다고 하지만 이미 대법원에서 법적...
[대통령 탄핵] 전직 대통령들 탄핵인용에 '침통'…말 아껴 2017-03-10 14:50:44
대치동 사무실에서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등 참모들과 함께 재판 전 과정을 TV로 시청했다. 이 전 대통령은 시종일관 침통한 표정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의 한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TV를 시청하는 동안...
반기문 돕는 사람 누군가…'외교관'과 '범여권' 양대축(종합) 2017-01-11 18:12:00
맡았다. 다만 이명박 정부에서 활동했던 김두우 전 홍보수석,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반 전 총장 측에 합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역 의원의 경우 충청권을 중심으로 반 전 총장의 지원세력이 형성됐다. 김종필 전 총리와 가까우면서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반기문 돕는 사람 누군가…'외교관'과 '범여권' 양대축 2017-01-11 11:51:46
청와대 홍보수석과 김두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가세하고 있다. 역시 언론인 출신인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은 홍보와 관련한 기획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의원의 경우 주로 충청권을 중심으로 반 전 총장의 지원세력이 형성됐다. 김종필 전 총리와 가까우면서 이명박 정부 때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낸...
반기문, 광범위한 연대 시사…곽승준·이동관 등 'MB맨' 대거 합류 2017-01-04 20:04:58
고려대 교수, 김두우 전 정무수석 등이 직간접으로 반 전 총장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반 전 총장은 서울 마포에 사무실을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반 전 총장 측은 “귀국 일정을 앞당긴 만큼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히는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뉴욕=이심기 특파원 sglee@hankyung.comⓒ 한국경제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7시간이 숨긴 또 다른 팩트 공개 2016-11-27 15:35:13
차례도 없었다.이에 대해 김두우 mb 정부 홍보수석은 “관저는 기본적으로 사적인 공간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여성 대통령이기 때문에 참모들이 보고를 하러 가는데 굉장히 주저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그 뒤 박 대통령이 오후 5시 15분 중대본에 처음 모습을 드러났다. 회의석상에 앉은 박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