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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당일 100만 명 몰린다 2024-10-04 14:01:23
드론을 활용한 첨단 교통관제 시스템도 도입한다. 서울시 측은 CCTV와 드론으로 하늘에서 촬영한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관리자가 상황에 맞게 교통 통제, 이동 경로 조정, 불법 주정차 통제 정보를 제공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포토] 김민주, '팬들에게 반가운 손인사' (부산국제영화제) 2024-10-03 17:48:53
배우 김민주가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 오픈 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민주, '사랑스러워~' (부산국제영화제) 2024-10-03 17:48:20
배우 김민주가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 오픈 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민주, '돋보이는 예쁨' (부산국제영화제) 2024-10-03 17:47:53
배우 김민주가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 오픈 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민주, '러블리한 미소로 등장' (부산국제영화제) 2024-10-03 17:47:08
배우 김민주가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 오픈 토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민주, '우아함 물씬~' (부산국제영화제) 2024-10-03 00:43:36
배우 김민주가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포토] 김민주, '예쁨 뽐내며 등장' (부산국제영화제) 2024-10-02 21:20:03
배우 김민주가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총 279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유리·다현·진영·찬희·김민주…아이돌 꼬리표 떼고 레드카펫 '데뷔' [BIFF] 2024-10-02 21:16:03
감독, 노윤서와 함께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민주는 네이비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넥라인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올해...
전 세계 어린이 3명 중 1명은 근시… 한국은 74% 2024-09-26 15:34:48
증가하면서 시력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2050년까지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의 근시율이 약 50%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근시가 전 세계적인 건강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특히 아시아 지역 어린이의 근시 비율은 69%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팀장이 되기 싫은 Z세대… '의도적 언보싱' 트렌드 2024-09-25 15:34:20
각각 19.5%, 3.3%에 달했다. 업무량에 대해서는 '남들만큼 일하는 것으로 충분하다'(55.5%), 회사 생활 기간에 대해서는 '남들만큼 다니는 것으로 충분하다'(46.5%)는 답변이 많았다. MZ세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회사생활 기간은 평균 9.1년으로 조사됐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