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기 1순위' 래슐리의 반전…로켓모기지 클래식 1R 선두 2019-06-28 08:25:37
68타로 공동 33위, 임성재(21)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55위에 올랐다. 김민휘(27)는 공동 75위(2언더파 70타), 이경훈(28)은 공동 122위(이븐파 72타)에 머물렀다. 강성훈(32)은 1오버파로 공동 131위, 2오버파를 친 김시우(24)는 공동 142위, 배상문(33)은 4오버파를 치고 공동 153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세계 랭킹 2위...
자신감 채운 이경훈, 새로 생긴 PGA 투어 대회 출격 2019-06-25 07:43:00
김시우(24), 강성훈(32), 임성재(21), 김민휘(27) 등 한국인 선수들도 로켓 모기지 클래식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로켓 모기지 클래식은 홈페이지에서 김시우를 주요 출전자 중 한 명으로 소개하면서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포함해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선수"라 설명했다. 세계랭킹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이경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R 2타 잃고 공동 36위로 '미끌' 2019-06-22 08:53:30
공동 57위(2언더파 138타)로 컷을 통과했다. 김시우(24)는 2라운드 한 타를 줄였으나 합계 1언더파 139타로 컷 통과 기준에 한 타 모자라 탈락했다. 필 미컬슨(미국)과 안병훈(28·이상 3오버파 143타), 김민휘(8오버파 148타)도 100위 밖으로 밀리며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US오픈 준우승' 켑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출격 2019-06-18 08:29:16
성공한다면, 2001·2002년 우승자 필 미컬슨(미국) 이후 첫 2년 연속 우승자가 된다. US오픈에서 우승한 게리 우들랜드(미국)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임성재(21), 안병훈(28), 이경훈(28), 배상문(33), 강성훈(32), 김민휘(27) 등 한국 선수들도 출사표를 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2타 줄인 임성재, PGA 투어 캐나다오픈 4타차 공동 7위로 후퇴 2019-06-08 08:04:54
공동 44위(3언더파 137타)로 반환점을 돌아 연속 컷 탈락에서 탈출했다. 이번 시즌 15개 대회에서 11번 컷 탈락한 배상문은 지난 4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이후 3차례 대회 연속 컷 탈락했다. 이틀 연속 이븐파 70타를 적어낸 김민휘(27)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두산 매치플레이 vs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공통점과 차이점 2019-06-05 07:59:56
펼친다. 2연패는 이미 물 건너 갔다. 지난해 우승자 김민휘(27)가 출전하지 않아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그는 pga투어에 전념하기 위해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이 대회 사상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챔피언은 기대할 만하다. 지난해 제네시스포인트대상을 받은 이형준(27)이 그 중 한 명이다. 2015년 이...
'절친' 켑카·존슨, 캐나다오픈서 장타 대결…매킬로이도 가세 2019-06-04 15:04:02
이 대회에서 공동2위를 차지한 김민휘(28)는 존슨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김민휘는 같은 기간 경남 남해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 먼싱웨어 코리아 매치 플레이 타이틀 방어도 포기하고 캐나다로 향했다. 부진 탈출을 노리는 배상문(33)과 상승세의 이경훈(28), 신인왕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매치킹' 올해도 새 얼굴?…데상트 매치플레이 6일 개막 2019-06-04 08:44:17
2연패 챔피언은 기대할 수 없다. 지난해 우승자 김민휘(27)가 출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김민휘는 PGA투어에 전념하려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그러나 데상트 매치 사상 두 번 우승하는 챔피언 탄생은 기대할 만하다. 매치플레이에 유난히 강한 이형준(27)은 시즌 첫 우승과 함께 데상트...
'버디만 5개' 이경훈,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선두 도약 2019-06-01 08:47:26
두 타를 줄여 공동 33위(2언더파 142타)에 올랐고, 2007년 이 대회 우승자 최경주(49)는 공동 44위(1언더파 143타)다. 안병훈(28)은 공동 55위(이븐파 144타)에 자리했다. 김민휘(27)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으나 합계 2오버파 146타에 그쳐 한 타 차로 컷 탈락했다. 강성훈(32)은 9오버파 153타로 하위권에 머물러 컷을...
5년 만에 '톱5' 복귀 우즈, 메모리얼 대회서 최다승 기록 도전 2019-05-28 08:28:23
대회에 출전한다. 최경주, 강성훈 외에 안병훈(28), 임성재(21), 김시우(24), 김민휘(27), 이경훈(28)이 나오고 교포 선수로는 마이클 김(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등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끝난 찰스 슈와브 챌린지 우승자 케빈 나(36)는 이번 대회를 건너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