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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상공회의소 ; 공정거래위원회 ; 대법원 등 2024-02-02 18:20:20
연구위원)▷춘천지법 김병철 이선말 정종건 김성래▷〃 강릉지원 장연자 박상준▷〃 원주지원장 신상렬▷〃 원주지원 안은진▷〃 속초지원 박세영▷〃 영월지원장 이민형▷대전지법 이성호 정도영 이종광 박병찬 김매경 문춘언 박준범 정선오 장원지 장민경 송현직 김병만 김태현 이미나 홍은아 강애란 이제승 윤미림...
전자책 해킹해 돈 뜯은 고교생, "기회 준다" 선처 2024-02-02 15:46:06
것으로 보인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정보통신망법 위반·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모(18)군을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한다고 2일 밝혔다. 경찰서장이나 검사, 판사 등은 10세 이상 19세 미만의 소년의 범죄 사건을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수 있다. ...
"예뻐져서 몰라보겠어"…전청조, 前 연인 남현희에 '비아냥' 2024-02-01 16:54:39
이날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전 씨는 파라다이스 호텔의 숨겨진 후계자 등으로 행세하며 2022년 4월∼지난해 10월 강연 등을 하며 알게 된 27명으로부터 투자금...
전청조, 징역 15년 구형에 "남현희 연모해 가슴 도려냈다" 2024-01-31 13:32:01
31일 검찰은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전씨는 수사 단계에서부터 범행 전부를 자백하고 있으나, 피해금을 통해 호화생활을 하기 위한 목적의 범행으로 참작...
전청조, 징역 15년 구형…"피해 회복 가능성 희박" 2024-01-31 11:28:01
31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전씨는 수사 단계에서부터 본 법정에 이르기까지 본인의 범행 전부를 자백하고 있으나 이 사건은...
"아이유와 동거했던 사이"…전청조, 사기 정황 또 드러났다 2024-01-25 12:32:07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 씨와 전 씨 경호원 역할을 한 이모 씨(27)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 4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전 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 씨의 조카인 A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A씨는 남 씨의 소...
전청조 "옥중서 쓴 책 팔아 피해보상 하고파" 2024-01-24 20:30:50
2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4차 공판 피고인 신문 과정에서 전씨의 이 같이 발언했다. 전씨 변호인은 전씨에게 "변호인과 접견하면서 '지금은 돈이 없어 피해자들에게 변제를 하기는 어렵지만 옥중에서 책을 쓴다면 아직 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있기 때문에 혹시 도서가 판매되면...
"감옥서 책 써서 피해 보상하고파"…전청조 발언 해석해보니 2024-01-24 19:14:41
2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4차 공판 피고인 신문 과정에서 이런 의사를 밝혔다. 전씨 변호인은 전씨에게 "변호인과 접견하면서 '지금은 돈이 없어 피해자들에게 변제를 하기는 어렵지만 옥중에서 책을 쓴다면 아직 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있기 때문에 혹시 도서가 판매되면 그...
"단어 다시 생각하라" 전청조 꾸짖은 판사, 왜? 2024-01-22 20:32:15
전씨는 2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경호실장이던 이모(27)씨의 공범 여부를 다투는 과정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전씨는 첫 공판에서부터 공소사실을 인정했으나 이씨 측은 "공모 관계가 없다"며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했다. 이씨 측은 전씨의 실체에 대해...
"벌 받고 떳떳해지고 싶다"는 전청조…법정서 혼났다 2024-01-22 18:48:43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씨와 공범인 이모 씨(27)에 대한 3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 전씨는 "제가 시켜서 했던 것이지 (이씨가) 이렇게 사기를 치자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저도 굉장히 힘들다.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