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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재호(KB자산운용 상근감사위원)씨 모친상 2017-01-02 15:04:15
▲ 김복순씨 별세, 재균 2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4일. ☎ 02-2227-7500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부고] KB자산운용 김재호 상근감사위원 모친상 2017-01-02 14:49:39
○ 고인 : 김복순 (향년 92세) 김재균(해륙해운항공 대표), 재호(KB자산운용 상근감사위원), 재서 모친상 김영준(현호금속 대표) 장모상 ○ 빈 소 :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 연락처 : 02-2227-7500 ○ 발 인 : 2017년 1월 4일(수)
<부고> 김동수(우리소다라은행 수석부행장)씨 모친상 2016-08-19 16:25:53
▲ 김복순씨 별세, 김동수 20일 오전 11시부터 조문, 혜화동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 02-2072-2010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구직난 속 취업자 통계 늘린 20대 초반 "안녕 못합니다" 2015-11-12 06:05:07
정도는 시간제 근로를 하는 셈이다. 김복순 한국노동연구원 전문위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청년층 취업자수 증가는 시간제 근로나 저임금 일자리 같은 고용이 불안정하고 근로조건이 열악한일자리 위주여서 긍정적으로만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특히 청년층 가운데 최저임금도 못 받...
메르스 '최초 진원지' 평택성모병원, 환자 3분의 2 완치 2015-06-21 10:40:11
첫 메르스 완치자가 됐다. 이어 평택성모병원 입원 중에 감염된 18번 환자 김복순 할머니도 20년간 앓던 천식과 77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메르스를 물리쳐 지난 9일 퇴원했다.군내 첫 메르스 확진자가 된 공군 원사 37번 환자(45)도 11일 완치 판정을 받았고, 이 병원 간호사인 7번(28·여), 34번(25·여),...
[책꽂이] '중국의 大전환, 한국의 大기회' 등 2015-06-18 20:34:28
아내의 일기화가 박수근 50주기를 맞아 펴낸 아내 김복순 여사의 회고록. 아내의 회고를 통해 박수근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엿볼 수 있다. (김복순 지음, 현실문화, 248쪽, 1만5000원)서울맛집지역 토박이, 직장인, 음식평론가 등 88명이 서울 맛집 600곳을 소개한다. (헤이데이 편집부 지음, 더북컴퍼니, 188쪽, 5000원)...
첫 40대 숨져 `알고보니 간경화`··완치된 70대 할머니 "기침하느라 오줌 쌀 정도" 2015-06-17 07:13:09
완치된 70대 할머니의 인터뷰가 화제다. 77세의 김복순 할머니는 지난 10일 한 인터뷰에서 "추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밤새도록 기침하느라고 오줌을 쌀 정도였다"고 밝혔다. 김복순 할머니는 이어 "약을 계속 잘 챙겨줘서 그런지 편안했다. 기침도 안 하고 숨도 안 차고 가래도 안 나왔다"고 완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대구 메르스 환자, 경주 메르스와 공통점 `삼성서울병원-지역확산 우려` 2015-06-16 01:52:20
박원순 메르스 의사, 메르스 안심병원 (사진 김복순 메르스 회복 할머니) 대구 메르스 환자는 경주 메르스 환자와 어떻게 다를까? 대구 메르스 환자는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 메르스 환자는 대구 남구청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대구 메르스 환자는 1차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대구 메르스 확자가 2차...
대구 메르스, 완치 할머니 발언 눈길 "살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2015-06-15 23:18:55
MBN 뉴스에 따르면 메르스 완치 환자 77살 김복순 할머니는 “막 춥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저녁에 잘 때면 밤새도록 기침하느냐고 오줌을 쌀 그 정도로 기침을 했다”고 증상을 전했다. 이어 “약을 계속 잘 챙겨줘서 그런지 편안했다. 기침도 안 하고 숨도 안 차고 가래도 안 나왔다”며 “사람은 자기 마음 먹기에 달린...
[메르스 확산] 메르스 의사 상태 불안정.. "70대 할머니는 어떻게 완치됐나?" 2015-06-12 10:00:05
"그 정도로 기침을 했다"고 말했다. 김복순 할머니는 이어 "약을 계속 잘 챙겨줘서 그런지 편안했다. 기침도 안 하고 숨도 안 차고 가래도 안 나왔다"고 완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김복순 할머니는 그러면서 "사람은 자기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다. 힘만 내면 살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마음을 굳건하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