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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국민카드 2018-01-11 08:08:52
승진 ▲전주지점 김성락 ▲대전지점 정원석 ▲ 동래지점 한경창 ▲창원지점 김대영 ◇ 지역본부장 이동▲동부지역본부(강남지점) 정하진 ▲서부지역본부(영업부) 신기준 ◇ 부장 이동 ▲영업추진부 권순형 ▲상품기획부 장우석 ▲글로벌사업부 강남채 ▲마케팅추진부 최상규 ▲고객마케팅부 장영준 ▲기업카드사업부 이정곤...
[ 사진 송고 LIST ] 2017-11-23 10:00:01
11/22 17:26 서울 사진부 금강장사에 오른 이민호 11/22 17:26 지방 신호경 김성락 현대일렉트릭 신임 부사장 11/22 17:27 지방 신호경 윤중근 현대로보틱스 신임 부사장 11/22 17:28 서울 류효림 펜타곤 옌안 11/22 17:28 지방 신호경 김대순 현대건설기계 신임 부사장 11/22 17:28 서울 류효림 질문에...
현대중공업그룹, R&D 출신 3명 부사장 승진 2017-11-22 19:27:14
포함해 모두 82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김성락 현대일렉트릭 전무, 김대순 현대건설기계 전무, 윤중근 현대로보틱스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들은 모두 연구개발(r&d)부문 출신이다. 회사 측은 “현대중공업 분사와 함께 내세운 ‘기술·품질 중심 경영’ 기조를...
현대重, 부사장 3명 승진 등 후속 임원인사 단행 2017-11-22 15:06:19
왼쪽부터 현대일렉트릭 김성락, 현대건설기계 김대순, 현대로보틱스 윤중근 신임 부사장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14일 사장단과 자회사 대표 인사를 낸 데 이어 후속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현대일렉트릭 김성락, 현대건설기계 김대순, 현대로보틱스 윤중근 전무가 모두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인사] 현대중공업 그룹 2017-11-22 11:36:42
▲ 현대일렉트릭 김성락 ▲ 현대건설기계 김대순 ▲ 현대로보틱스 윤중근 ◇ 전무 승진 ▲ 현대중공업 구진회 김명석 송지헌 ▲ 현대미포조선 김원희 고진영 허 호 ▲ 현대삼호중공업 은희석 ▲ 현대일렉트릭 이진호 ▲ 현대오일뱅크 안창희 곽동환 권기형 ▲ 현대OCI 이정현 ◇ 상무 승진 ▲ 현대중공업 안오민 박광민...
현대중공업그룹, R&D 전문가 3명 부사장 승진 2017-11-22 11:35:53
내용에 따르면 현대일렉트릭 김성락 전무, 현대건설기계 김대순 전무, 현대로보틱스 윤중근 전무가 각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연구·개발(R&D)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기술과 품질 중심 경영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북 기초단체장-2 2017-09-28 06:13:36
소속 4명이 공천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김성락(61) 전 영덕군 기획감사실장과 황승일(59) 전 강구면장도 무소속이지만 한국당 공천을 기대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김진덕(59) 영덕균형발전포럼 대표와 유학래(62) 전 영덕농협장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한국당 공천이 곧 당선일 만큼 보수 성향이 강하지만 주...
통상임금 소송 이긴 기아차노조 "노동자 권리보호 계기되길"(종합) 2017-08-31 15:48:33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성락 노조 지부장은 "사법부가 그동안 노조의 요구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며 선고 결과를 반겼다. 김 지부장은 "통상임금 소송은 그동안 잘못된 임금 계산으로 장기간 노동여건이 개선되지 않아 시작됐다"며 "오늘 판결이 (노사) 분쟁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8-31 15:00:02
08/31 11:08 서울 최재구 기자회견하는 김성락 기아차 노조 지부장 08/31 11:09 서울 한상균 수능개편 일년뒤에? 08/31 11:09 서울 사진부 "삼성타운에서 다양한 피트니스 기능 체험하세요" 08/31 11:09 서울 김도훈 '2017년 적폐청산 개혁입법 과제 대토론회' 08/31 11:09 서울 안정원 국방위 긴급...
기아차 통상임금 ‘반기는’ 노조, ‘난감한’ 사측 2017-08-31 11:58:30
이같이 말했다. 김성락 기아차 노조 지부장은 "사법부가 그동안 노조의 요구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며 선고 결과를 반겼다. 김 지부장은 "통상임금 소송은 그동안 잘못된 임금 계산으로 장기간 노동여건이 개선되지 않아 시작됐다"며 "오늘 판결이 (노사) 분쟁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조...